인사는 안해도 얼굴 한번 보려고 뺑돌아서가고
갈일없는 과방도 가고, 기숙사사는 선배한테 너랑 친해져서 나랑도 친해지게 해달라고 말도해보고.. 그랬는데..
그선배는 처음에는 도와준다더니 이제와서 안친한애랑 왜 친해져야하냐고 포기하라고 꿈깨라하고..
친구들도 그냥 잊으라고 왜 걜 좋아하냐고 좋아하는 니가 바보라고 그러고..
알아.. 잘생기지도 그렇다고 키가 큰것도 아니야..
근데 그렇다고 사람 마음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 내가 얼굴보고 좋아한거 아니잖아.. 그냥좋다는데..
내가 진짜 바보야? 모자란거야?
좋아만하는것도... 그것도안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