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는 21살 여대생 입니다.
학교가 다른 지역에 있어 오랜만에 집에와서 친구들을 보기로 하여 저녁 7시쯤 시내로 나갔습니다.
시내에 아는 분이 작은 치킨집을 하여 얼굴도 뵐겸 커피를 안드시는 분이라 근처 편의점에 들려 요즘 핫한 메론맛우유 2개를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
따로 현금은 안가지고 다니는 저라 (체크카드,신용카드 이용) 2600원을 카드로 결제하기엔 저도 불편하기에 마이비 교통카드로 소액결제를 하려고 했습니다.
카드를 올려 놓고 결제가 완료됐다는 창과 소리가 들려 (편의점 알바경험 있음) 카드를 뗐습니다. 그런데 알바생분이 "결제가 안됐어요. 도중에 가지고 가셔서" 이러시길래 '아 내가 급했구나'하는 마음에 "네~ 다시 결제 해주세요" 해서 다시 카드를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결제 후 잔액을 보니 돈이 맞지않아 알바생분께 "이 전에 결제가 된 것 같은데 확인 한번 해주세요" 이랬는데, "결제는 한번 된걸로 뜨는데요" 이래서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하고 저도 계산을 해봤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만원을 충전했는데, 충전후 잔액이 어렴풋이 11,000원 정도로 기억이 됩니다. 그 후에 제가 교통비 1,100 + 1,100 =2,400
+)정확히 사진 첨부합니다.
제가 계산기로 계산을 하며 알바분께 보여드리니 (첨부한 이미지는 그 후) 알바생분과 점포 점장과 통화하더니 저희 포스기엔 한번 결제 한걸로 나와 어떻게 조취를 취할 방법이 없다며 어쩔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
그럼 저는 점장과 통화를 부탁드린다거 해서 통화를 하였는데, 다짜고짜 언성을 높이시며 고객님 저희 포스기가 중간에 오류가 생기면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는데 지금은 그런 연락이 없다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제 입장 설명하면서 제가 오늘 아침에 만원을 충전했는데~ 하면 이야기를 이어나가려고 하자 아니 고객님 그건 신뢰성이 없는 말씀이시라면서 그만한 증거를 대라는 겁니다.
물론, 그쪽에서도 피해자고 어느정도 맞는 말이라고는 생각되는데 성질을 내는 투로 말을 하니깐 정말 안그러려 해도 기분이 상하더군요. 더군다나 고객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을지 누가 아냐며 이런식의 내용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도 포스기 점검 하시고, 저도 마이비에 사용 내역조회 해보겠다고 정리를 하고 제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놓고 일단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마이비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회원가입하고 제 카드 사용내역 조회를 해보니, 당일 조회는 불가능 하다고 하여 다음날, 조회를 해보니
(사건 당일로만 편집) 소액결제 내역은 조회가 되디 않더군요. 정말 화가 났습니다.
일단 조회된 데이터 내역으로 따로 결제를 해보니
두번 결제가 된걸로 나왔습니다. 첨부한 이미지를 점장에게 문자로 보내 드리니
이런식 내용의 문자를 주고 받았고, 그 후 전화가와서 통화를 하는데 어제 보다는 차분하게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이건 충분한 증거가 되지 않다며 더 정확한 데이터를 요구 하셔서 저도 내일 마이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할테니 그쪽도 본사랑 연락하셔서 포스기 이상 유무와 그에 따른 데이터를 보내 달라니깐 어제 포스기 상의 결제 내역만 언급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건 저에게도 충분한 증거자료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서로 내일 정확한 증거 자료를 수집하여 서로 확실히 하자고 정리를 하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이러고 보니 저도 2600원이 뭐라고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감정 싸움을 해야 하나 생각도 너무 속상하면서도 기분이 나쁘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