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고민을 써보네요
그만큼...정말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2년이상사귄 그래도 나름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어요 (글쓴이는 물론 남자...)
싸우게되었는데 그 이유가.. 제가 부정적인 생각이 꽤나 있었다는군요
매일 그런 것은 아니였는데 가끔 싸우게 된 이유도 이러한 제 생각때문에 그러지않았나 싶네요
하지만... 가끔 싸운 것이고.. 항상 행복했고 즐거웠는데 지금까지 그게 싫었다네요..
이제와서 미리 말이라도 해주면 고칠텐데..라는 생각이 있지만..
결국 꾹꾹참다가 터트리더군요.. 이별통보죠..
제가 잡았습니다.. 바뀌겠다고... 그런데 어떤 쪽을 선택하더라도 후회할꺼같다는군요..
생각할 시간을 4일정도 달라고 했습니다... 전 그당시는 생각해준다는 것만으로 좋았죠..
연락도 계속해도 상관없다는군요...
하지만 시간이지나고
연락은..그냥 형식적으로 제가 묻는말만 대답하면서.. 페이스북은 계속 접속해서보면서
제 연락은 1시간은 지나야 읽더군요..... 전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이해하려고했지만..
2일째인 지금 너무힘드네요.. 그래서 아무렇지 않은척 바쁜거같으니 감정정리하고 다시 연락달라고 했어요....
4일이 다 지나야..알겠지만 이미 그녀는 마음정리가 다 끝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