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10개월가량 동거중인 여성입니다 둘다 이혼남녀이고 저는 아이를 낳지 않았었고 신랑은 아들하나예요 동거전 만남때 신랑쪽서 먼저 동거를 제의하였고 (서로의 집이 편도5시간거리) 저는 거절했었죠 계속적인 대쉬에 동거를 결정하기앞서 서로의 재산상태를 공개하기로했어요 저는 제힘으로 구입한 아파트(1억6천)한채와 현찰은 1000정도밖에.. 자질구레한 청약과 보험납임금정도? 였고 신랑은.. 모아놓은 돈이 겨우 500만원도 채 안되는.... 보험도 어머니가... 이건 아닌거같다 했져 어떻게 모아놓은거 하나없이 시작하겠단 생각을 하냐고... 아 근데 흔들렸어요 ㅠㅠ 신랑은 정말 이제부터 열심히 한다 그리고 곧 몇달안에 보상관련해서 시댁서 2억??정도 받을예정이다 비록 자기가 모은건 아니지만 이걸로 기반잡고 자기가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더군요 저는 믿어주고.. 살게되었네요 놀다 일하다..놀다 몇번을 싸우고.. 동거 10개월차 현재 현찰은 다 썼구 청약 대출 보험약관대출중.. 오늘도 싸웠네요 이대로 살기는 넘 갑갑하다고.. 좀만 기다려달라 곧 돈생긴다 ㅜㅜ 고민되여 어케야할지 집에 말도 못하고 혼자 속이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