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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받아서 그만둘까 고민중입니다ㅜㅜ

에코쿙 |2014.04.08 15:23
조회 630 |추천 2

저는 27살 여직원인데요...

지금 운전학원에서 사무경리로 일한지 4개월정도 됐습니다.

같이 사무를 일하던 언니가 있었는데 갑자기 3월달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원장님께서 아는 분이라며 52살 여자분이 아르바이트로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나이가 많아서 전 부담스러워서 반대를 했죠..

그런데 원장님이 하도 사무쪽에 일을 잘한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어쩔수 없이 알겠다고 했죠...

벌써 같이 근무한지는 한달정도 다 되어가는데 제가 일한지 더 오래 됐으니까

제가 그분한테 가르쳐 드릴려고하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하고 원래 일하던 틀에서 자기 마음대로 바꿀려고하시고 뭐하나 알려드릴려고 하면 머리아프다 나중에 가르쳐줘 그러고 제가 하는일이 많아져서 너무 힘듭니다.......ㅜㅜ

제가 이거 잘못했다고 말만하면 주위에 사람들 없을때엔 소리까지 지르면서 삿대질을 하고

나이도 어린게 어른한테 자꾸 가르칠려고 하냐면서 화를 냅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다툰적이 두번이나됩니다.

제가 힘들다고 같이 일못하겟다고 원장님이랑 상사들한테 말씀드렸는데 저보고 참으라고만합니다.

하루라도 말다툼 안하는날이 없네요..ㅠㅠ

그분이 일처리를 잘못하시면 다들 원장님이 데리고온분이라 아무말 안하고 저한테만 뭐라하시고

너무 힘이듭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원장님이랑 관계도 심상치가 않아요

식사도 원장님이랑 같이하고 밥먹으러가면 올 생각도 하지않구요

또 원장님이 출근하시면  하던일을 내팽겨 치서라도 항상 커피 타러 가버리고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땐 원장님 자리에 같이 있다가 제가 가면 자기자리로 돌아가고..

제가 그런 생각때문에 그런지 괜히 얄밉고 대화자체가 하기 싫어지네요ㅠㅠ

이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전 직장생활을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사무쪽에는 컴퓨터를 많이 만져야하는데 아무것도 못하시고 기본적인것도 몰라서

맨날 물어보고 잘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나보고하라하고 이 스트레스때문에 밤에 잠도 못자고있어요..그분덕분에 전 잔업을 하면서 10시간이나 넘게 일하고있죠...

그렇다고 돈을 많이 주는거도 아니고...

저 관둬야할까요? 관둘려니 새직장 구하기도 어렵고..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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