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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생강 |2014.04.09 00:48
조회 116 |추천 0
안녕하세요

나이만 21살먹고 살아가는 방법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는 여자사람입니다.

제목그대로 전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어린이집,유치원,초 중 고등학교나 학원 다닐때마다 따돌림을 빠짐없이 정확한 이유를 모르는채로 당하다보니

부모님은 도대체 어떻게 행동하고다니면 매번 왕따나당하냐는식으로 나무라시는데

매번 당하다보니 저도 당하는이유조차 모르는채로 당하는데 계속 당하다보면 저한테 원인이 있을수도 있다 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그원인을 말해주는 사람조차없는데 따돌림을 당하다보니 전 도대체 어디서부터 뭘잘못했길래 이런식인지 이젠 저조차도 절 모르겠어요.

매번 반복되는 친구라는 명칭을 가진 아이들의 괴롭힘,이용당하기,욕먹기가 반복되고 사람이 다가오는것을 저는 당연하게 철벽치다보니
남들은 많다는 베스트프렌드들이나 인맥관리한다면서 사귀는 많은 인맥들 그 흔하게 사귄다는 남자친구 그런거 전 너무너무 없고
연애관계도 오래가질 못할 뿐 만 아니라 고등학교올라와서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6명과 대학 진학해서 친해지게된 두친구마저도 언제 제게 등돌릴지 솔직히 겁이납니다.

대학올라와서도 대학친구들이 이런저런점 고쳤으면한다해서 저 나름 고친다고 애써도 나중에 돌아오는 말은 고치긴고치는데 융통성없이 고친다는 말뿐이네요

융통성이란거 그거 어떻게 하면 생기는겁니까

저같은 사람도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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