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는 어그로인데 진짜심각해서 조언좀부탁드려요
두서없이 바로 본론부터 말할게요
제여자친구는 제게 연락을 잘안해요..
표현도 잘 안하구요..
제여자친구는 평소에도 핸드폰을 잘 안봐요..
게다가 엄청나게 자유로운영혼이라 간섭하는걸 별로 않좋아해요..
만나고 있으면 정말 잘해주고 표현도 먼저 해주고 하지만..
헤어져서 서로의 집을갈때부터 바로 헤어지고 나서부터는 연락이 시들 합니다
보통 헤어지면 뭐 아 보고싶다 벌써헤어졋네! 왜이렇게 시간이빨리갔을까?
하잖아요?다들? 제여자친구는 제가 이런말하면 나두! 내가 집들어가서 연락할게
이러고 끈겨요.. 집 도착도 했을텐데 연락이없어 아직 도착안했냐고 물으면 아 씻고왓어
뭐 하고잇엇어 등등.. 저는 하루종일 폰만 붙잡고 살으라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연락을 주고받고싶은건데
저는 뭘하면서도 답장 꼬박고박 해주는데 제여자친구는 못하겟데요 그런걸..
또예를 들면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왜 굳이 너랑 연락을해야되냐는 식..
사실 제가 더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기는해요 그리고 친구랑 놀고있다하면 뭐뭐 하는지 궁금한건 다
기본아닌가여..? 또 친구만나고있으니까 헤어지면 연락할게 이러면 헤어질때까지 저는 아무런 연락도
받지못해요.. 솔직히 보통은 남자친구 뭐하는지 궁금해서라도 나는 지금 커피숍에서 얘기중이야~넌뭐해?? 라고 하나라도 보낼수있는거아닌가여..?
붙어있으면 그렇게 서로 좋아죽고하긴하는데.. 떨어지기만 하면 연락때문에 답답해 미칠꺼같아요..
또 표현도없어서 먼저 사랑해 라든가 하는걸 절대 못봐여.. 이것도 뭐 사람나름이니까 그럴수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제가먼저 하면되는거지만
보고싶다해도 나두 사랑한다고해도 나두 뭔 표현만해주면 그냥 나두 뿐.. 전화도 하면 뭔가 시큰둥..
할말도 없어보이고 얘기하고있다가 나도 모르게 멍청하게 말이 뚝끈기고.. 자꾸 얼마안해도 끈으라는식..
저와 여자친구는 진짜 붙어있으면 완전 좋은데 떨어지기만 하면 서로 안맞아요 저는 연락을 자주하고싶은
타입이고 여자친구는 뭐하는지만 알면됫지 연락 귀찮. 이타입이에요..
더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게 맞다고.. 100번 이해하려고 해보지만 번번히 연락없이 시계로
변하는 폰을보면 가끔.. 울화통이터져요..
그래서 카톡으로 정말 너무 연락이없다 무슨말만해도 그냥 엉 나두 그래 밖에안하고
안해너랑 연락 ..이래봣는데 엉 이러고 말드라구여..
짜증낫다고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저도 이해해주고 맞춰주려 노력하면 상대방도 맞춰주고 이해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런분들이 또있을까 해서 이미 이단계를 거치신분들이 있을까 해서 톡에 올려봐여..
해결책좀 내려주세요 ㅠㅠ 저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싶은것보다 이걸 좋은상황으로 넘길수 있는방법을 알고싶어요 객관적인 생각을 들어봐야 제가 너무 집착하는것같다면 줄여보도록 노력할수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