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업직에 근무하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판은 여태 읽기만했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ㅎㅎㅎ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요?ㅎㅎㅎ
음슴체는 부끄러워서 못하겠어서 그냥 쓸께용
폰으로 쓰는거라 조금 틀려도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저는 영업직에서 근무한지 4개월쯤 되었는데요
여기서 일하는 저보다 한살 적은 남자 직원이 있어요
유부남이고 아이도 있는 남사원인데 저보다 한 2달? 먼저 입사했고 저랑은 그 전에 얼굴만 아는정도의 관계였습니다.
어쩌다 같이 일하게 되었고, 그 전에 이미지가 워낙 좋아서
직장생활에 힘이 좀 되겠다 싶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스킨십 (저뿐만 아니라 모든 여직원)을 하더니
제가 정색하고 약간 큰소리 내니까 어린여직원들한테 그러더라구요.
그 여직원들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한명은 퇴사했어요 너무 징그럽고 힘들다고
아무튼 그렇게 싫다싫다..하고 있었는데
영업이라는게 내 고객 관리하고 내가 판매하는만큼 돈을 버는곳이잖마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내 고객을 뺏어가고 끼어드는거에요
고민하고있었는데 기존 직원들도 심하다고
매일 고객 뺏어가고 자기 실적 올리는데 급급한데
곧 그만둘꺼고 상대하기싫어서 그냥 말았다하네요
저도 참고 그냥 상종하지말자 싶어서
거리도 두고 솔직히 좀 싸가지없게 하긴 했네요
(일적인 문제는 대화하구요)
근데 얼마전에 들어온 신입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들한테 지가 여태 했던 행동들
(실적뺏고 끼어들고 남자에 미치고 돈에미친여자)
라고 말하고 나는 너네꺼 챙겨주는데 저누나는 짤없다
다뺏어간다 뭐 이런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들한테
헛소리를 했더라구요.
이건 우연한기회로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바로 얘기하려다가
그럼 다른신입직원이 고자질한게 될수도 있어서
제 선임이랑 지금은 퇴사한 친한 동생한테 상담을 했어요.
근데 그 동생이 직장 동생을 통해서 어제
ㅇㅇ누나 얘기 그만 하고다니라고 말했다고
그걸 그 싫은 남직원한테 전했다고 해요
그래서 어제부터 제눈치 엄청 보는데..
좀 알아보니 전 직장에서도 앞뒤다르고 뒷말하고 성격이상하기로 소문도 났고 가정이 있음에도 여자들한테 찝적댄다고 했더라구요.
근데 전 너무 화가나서 어떻게든 해주고싶은데
아직은 별 방법을 못찾고있네요
뭐 쫌 현명하게 엿맥이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무시하면 그만이라지만 이렇게 계속 없는말 지어내서
욕하고 다닐꺼 생각하니까 너무 빡쳐요
아 진짜 열받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