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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상향식 공천제도, 낙하산 공천으로 끝나나요..?

김운기 |2014.04.09 22:41
조회 11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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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관악구청장 예비후보 김운기입니다.
그러나 저는 경선도 치루지 못한 채
타당한 이유도 없이 컷오프를 당했습니다.

당에서 말하는 컷오프 사유는 학벌이랍니다.

저와 함께 출마한 후보는 전남대, 저는 단국대
그 후보는 서울대 대학원, 저는 중앙대 대학원
그리고 그 후보가 유학을 다녀왔지만, 
저는 유학을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 후보보다 경선을 치루지 못할 정도로 
학벌이 부족합니까?

돈, 학벌, 권력에서 탈피하고자 만든 것이 
새누리당의 상향식공천제도 아니였습니까? 

조상 대대로 15대가 관악에서 살아왔고, 
오롯이 관악에서 정치인 생활을 한 저보다
영등포에서 공직생활을 하던 그 후보가 
더 유력하다고 판단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공심위 결과를 번복한 낙하산 공천.

단일 후보가 된 그 분께 묻고 싶습니다. 
정정당당히 경선을 치루실 자신이 없으셨습니까?

저는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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