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관악구청장 예비후보 김운기입니다.
그러나 저는 경선도 치루지 못한 채
타당한 이유도 없이 컷오프를 당했습니다.
당에서 말하는 컷오프 사유는 학벌이랍니다.
저와 함께 출마한 후보는 전남대, 저는 단국대
그 후보는 서울대 대학원, 저는 중앙대 대학원
그리고 그 후보가 유학을 다녀왔지만,
저는 유학을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 후보보다 경선을 치루지 못할 정도로
학벌이 부족합니까?
돈, 학벌, 권력에서 탈피하고자 만든 것이
새누리당의 상향식공천제도 아니였습니까?
조상 대대로 15대가 관악에서 살아왔고,
오롯이 관악에서 정치인 생활을 한 저보다
영등포에서 공직생활을 하던 그 후보가
더 유력하다고 판단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공심위 결과를 번복한 낙하산 공천.
단일 후보가 된 그 분께 묻고 싶습니다.
정정당당히 경선을 치루실 자신이 없으셨습니까?
저는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