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맛있는 저녁을해줄려고
이시간부터 부엌으로가서 요리했었는데...
그게 습관이되버린건지 이시간만되면 괜히 맘이아파
오늘은 뭘해줄까 어떤걸만들어줄까
고민했었는데...이제 그런고민도할필요가없네
하루중에 제일힘들때가 오빠퇴근할시간인거같아
괜한기대가되거든...비밀번호누르고 해맑게들어오는 오빠가 생각나서
정말 언제쯤 괜찮아질까?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 길다
이제 몇시간후면 오빠퇴근하겠다
오늘하루는 안힘들었어?
점심은 맛있는거 먹었구?..
마치고 술마시말구 집에가서 푹쉬어요
수고했어요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