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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요 녀석 하나쯤은 가지자 _ 린넨

아이마그넷 |2014.04.10 18:18
조회 1,214 |추천 0



어느덧 벚꽃은 지고 무더운 여름이 불쑥 찾아오려 한다. 때아닌 모기도 보이는 지금, 뜨거운 오후의 태양을 피할 방법이 없다. 그럴때는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덥고 시원하고의 판가름이 난다. 대부분의 면으로 된 셔츠, 데님은 무더운 여름에 피해야 하는 제품이다. 답답하고 땀나게 만드는 제품이다. 그럴때 요녀석을 하나 구입해 놓으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고 패션도 챙긴다. 린넨이란 녀석은 과거엔 촌스러운 존재였지만 이제는 잇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마'라 불리우는 이녀석은 어른들의 전유물이었다. 
나무그늘의 청마루에 앉아 부채질하며 이녀석을 입고 있으면 세상을 다가진 듯 만들어 준다.

 



'봄은 짧지만 챙겨야 하는 계절'

봄은 매력적인 계절이다. 봄옷은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기분을 업 시켜준다. 하지만 봄은 눈만 깜짝하면 더워진다. 사라져 버리는 봄을 잡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지만 옷을 사기에는 아까운 계절이다. 그렇다면 봄과 여름을 다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야 한다. 거기에 딱 부합하는 녀석이 바로 린넨이다. 봄에는 뜨거운 햇살에 불어오는 시원한 마음을 만끽하게 해주고 여름에는 살이 타는 것을 막아주고 시원한 바람이 몸으로 들어오게 한다. 이 녀석은 봄과 여름을 가리지 않고 활용 가능한 놈이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도전하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린넨을 뽐내고 있다. 그 중 화제의 중심은 언제나 셔츠다.린넨셔프는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 겉에 혼자 입을 수도 있지만 자켓과 코디하여 이너로 입어도 된다. 뿐만 아니라 소매를 걷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과 차이를 보인다. 케주얼한 느낌도 주지만 오피스룩으로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색상의 선택에서는 조심해야 한다. 이 녀석은 잘못 입으면 나이들어 보이는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린넨셔츠에 린넨 바지를 입는 아이러니한 불상사는 만들지 말기 바란다. 두 녀석을 만나게 해주는 것은 버터와 마가린을 같이 사용하는 것과 같다.




 



'프리미엄 린넨 셔츠' _ 유니클로유니클로에서 선보인 린넨셔츠는 가격도 적당하지만 다양한 색상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트라이프, 체크 등 다양한 무늬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린넨의 활용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는 유니클로는 매년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린넨은 세일이 들어가면 거의 제품이 동나는 현상을 보인다. 여름에 유니클로 린넨 셔츠하나는 가지고 있으면 비오는 날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일 것이다.



 



'Light Linen Crease Tee'

린넨의 활용은 다양하다. 금년 에잇세컨즈에서는 Light Linen Crease Tee를 선보였다. 린넨소재로 뒤 헴라인의 주름이 잡힌 슬리브리스 티로 여성들을 러블리하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게 해주었다. 하지만 이너의 선택을 잘해야 한다. 린넨의 단점 중 하나는 속이 비친가는 것이다. 색상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밝은 색일부록 더욱 안이 비치기에 여자들의 경우 코디를 잘해야 한다.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켜 이너를 조화시키면 더욱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는 린넨'
여름에는 방팔을 입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긴팔을 입을 때 린넨만한 제품은 없다. 린넨셔츠는 지금의 사진 한장이 매력을 잘 보여준다. 시원한 느낌을 주고 젠틀함을 갖추게 한다. 셔츠가 주는 분위기는 젠틀하며 오피스룩이다. 하지만 린넨의 소재는 캐주얼하고 편안함이다. 딱딱한 느낌의 오피스룩이 아닌 캐주얼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반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카고팬츠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린넨으로 여름 아이템을 코디하기는 매우 싶다. 그렇기에 여름에 잇 아이템으로 통하고 있다.




 




'때론 무늬가 있는 린넨도 괜찮다'
소재가 리넨인 것이지 일반 셔츠와 같이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하다. 그 중 도트가 가미된 리넨셔츠는 유럽풍의 분위기를 풍긴다. 거기에 머플러로 코디를 해주면 코디는 완성된다. 여름에는 패션을 챙기기가 힘들다. 무더위 속에서 옷을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 제약적이기 때문이다. 재킷을 걸치기도 야상을 입기도 힘들다. 보통 바지에 셔츠, 티, 나시로 코디를 한다. 선택의 폭이 좁다. 그럴때 린넨의 역할은 커진다. 긴팔, 반팔 모두 가능하며 어떤 바지에도 어울리기 때문이다.









'린넨은 셔츠만 있는게 아니다'
린넨소재로 이루어진 자켓들이 등장하고 있다. 기존에는 젊은 사람들을 위한 린넨재킷은 꺼려졌다. 나이가 들어보이는 아이템이며 4050세대들이 여름에 자주 착용했다. 하지만 이제는 린넨의 소재지만 린넨으로 느껴지지 않는 자켓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린넨의 분위기를 없애고 기존의 자켓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다. 시원한 소재감과 컬러가 돋보이는 린넨을 사용하여 멋스러운 감각을 연출하여준 남성 자켓이다. 커스텀멜로에서 제안한 상품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 자켓이 린넨이라 느껴지는가?'
앞에 보이는 사람이 입은 자켓이 린넨이라고 느껴지는가? 필자는 린넨이 아닌 기본 자켓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린넨의 소재감을 최대한 줄여 소재에서 오는 단점을 없애고 시원하고 편안한 장점은 극대화 시켰다. 20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변모한 것이다. 푸른색감과 더불어 시원함은 극대화 시켰고 여름에도 재킷을 입을 수 있게 했다. 더운 여름 출근길에 재킷을 입어야 하는 일상이 너무 싫었다면 린넨 재킷으로 변화를 줘도 괜찮다.







'linen jumpsuit' _ customello
톤 다운된 솔리드 컬러의 린넨 점프수트다. 점프슈트를 린넨소재를 활용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린넨의 자연스러운 링클과 내추럴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점프슈트를 여름에 입기엔 더워보였다면 이 아이템은 다르다. 점프슈트의 매력과 린넨의 특유함이 조화를 이루었다. 웨이스트의 스트링으로 핏 조절이 가능하고 끝단을 양가죽으로 마무리한 점도 눈에 띈다. 심플한 디자인에 린넨 특유의 분위기가 매우 잘 어울린다.




 



'peaked collar linen double jacket' _ customello
피크드 카라에 더블 버튼 디자인의 테일러드 자켓이다. 일본에서 수입한 글렌 체크 패턴의 소재로 빈티지한 느낌을 주며 소매에 가죽 엘보 패치로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다. 베이직한 컬러로 클래식하게 연출 가능하다. 린넨 중에도 일본에서 자주 활용되는 글렌 체크는 정말 매력적이다. 은은하게 묻어난 패턴이 일반 린넨과는 차별화를 준다. 이 옷의 매력은 글랜 체크 패턴에 있다.




원본스토리바로가기: http://www.imagnet.com/story/detail/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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