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처음 써봅니다...
결혼 횟수로6년차입니다.6살 ,9개월 아이들있구요.
어제 남편의 전여친 남편으로부터 걸려온전화..
저말구 남편한테요. 남편은 전화기를 항상 잠궈놔서 볼생각두 보지두 못합니다.
밤열두시쯤 전화가 울려서보니 희미하게 기억나는 남편의전여친 이름ㅡㅡ
받았습나다.근데 그의남편입니다.
제남편이랑 불행히도 고딩동창이랍니다
제남편이랑 그여친과 헤어지면서 많이 안좋게 끝났나봅니다.그래서 그걸 사과하겠다며 일년에 한두번정도 남편이 문자.카톡.전화를했답니다. 전여친은 답도하지않았다구 요 머 일방적이었고 전여친은 남편의 기억이 좋지않아 연락오는것조차 스트레스였고 전화번호도 한번 바꿨고 남편은 알아내서 다시연락하고..카스신청하고 ..
전여친의 남편은 예전의둘의 과거를 알았기때문에
그부부는 크게문제 만들지않고 제남편만 똘아이취급하고있던모양입니다. 그러던중 서로 남편들끼리 동창이다보니 한다리건너 아는 선후배가 있었을테고 얘기를하다 말이 잘못전달되어 전여친이 남편에게 공격성 메세지를 보내고
남편은 오해로 붉어진일이다 전여친을 설득하고..
하지만 저는 그들의 오해. 말이 잘못전달된거..
이런거 관심없습니다.
남편이 자주는 아니지만 끈을놓지않고 연락한점..
그게젤화가났죠..
결국 남편과 부딪쳤습니다.
남편은 자꾸 후배사이에서 오해만 얘기합니다.
그리고 남의 전화를 왜받았냐고 화만 냅니다.
자기말은 듣지도 믿지도 않고 상대말만 듣는다고 화를 내고..자긴 딱한번 연락한게 끝인데 그 사건으로인해 오해를 풀고자 연락한거랍니다. 그쪽부부가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다며..
전여친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남편이 그동안 전화한 통화목록과 메세지 보내달라했습니다..
왔더군요..
과거에 멀 잘못했는지 구구절절 신파를 쓰고..
한번이면 남편이고 애들 아빠데 믿어보겠죠
다른전여친과 결혼직전 연락..돈빌려주고
대학동기라며 새벽에 만나자는 톡도 보내고..
더 자존심상하는건 저한테 들키는 톡이나 메세지마다
상대여자들은 묵묵무답이거나 귀찮아합니다..
결혼 6년에 세번째 이런일..
더이상 참고싶진않고..
아이들이걸려 쉽게 이혼이란 결정도 못합니다.
이남자 어떻게 다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