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호대학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조용한걸 좋아해서 우르르 몰려다니기보다는 한두명 친한 친구들이랑만 다니는데요.
이학년되면서 친해진 친구와 항상 같이다니고 같은 기숙사 방을씁니다.
이친구는 공부도잘하고 성격도 쿨해서 서로 잘 지내왔는데요
친해지면서 너무 친해진건지..... 자꾸 싸우게됩니다.
자기보다 먼저 걸어가거나 먼저 무언갈 하면 엄청 화를냅니다
하지만... 자기가 그러는건 당연하다는듯이 행동하구요
제가 의견제시를하면 잘 듣지않습니다
하지만 그친구가 의견을 제시했을때 제가 좀 부정적으로 반응하면
어떻게든 자기의견대로 하려하구요
자기 생활은 다 있는거잖아요? 근데 비밀이너무많아요....
제 모든것은 다 아려고하는데 자신에 대해서는 절대 알려주지않습니다
전화도 나가서받고 과제도 숨기면서하고... 그러면서 제건 다보구요
이런건 아무것도아니다 안맞는애들도많은데 이정도면 잘 맞는거지 하면서
위로를 하면서 같이다니는데.... 이제 3학년이고 내년이면 국시준비를 해야하는데
계속 이친구 비위를 맞춰줘야할까요?
지난주쯤에 이런것들에 대해서 얘기해봤는데 엄청싸우고 결국앤 제가 사과했습니다
ㅠㅠ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