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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보면 포토샵했냐고해요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이지만 아는언니는20대구요

2~3년전부터 친구를통해 알게된언니가있어요
사는곳이멀어서 자주만나지는 못하고 카톡을자주하는편입니다

제가 카톡을 먼저하는타입이 아니라서 거의 언니한테 먼저 선톡이오는 상황이 많은데 제가 프사를 셀카로하거나 단체사진으로 자주 해놓습니다 아니면 가끔 사진찍다웃긴포즈가나오면보내주기도하고요

그런데 프사가바뀌거나 사진을보내줄때마다
포토샵다티난다,포토샵좀그만해라 라고 장난식이지만
사진을보내줄때마다 항상그래요 그러다보니 저도 계속 신경이쓰게됩니다
게다가 그언니와 아는오빠들이랑 단톡방이있는데
그중한분이 저보고 사진을보내달라하셔서 보냈더니

그언니가 "**이 포토샵 많이했네ㅋㅋㅋㅋㅋㅋ"라고해서 정말뻘쭘했던적이 있습니다

근데 전 사진포토샵을잘하는편이아니예요 그래서 잘하지도않고요

물론 저사진도 포토샵을한게아니였습니다

그언니가 포토샵했다고 말한사진들도 거의 다 전혀 손대지않은 사진들이였고 과도하게포토샵을해서 보여준적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진빨이 되게 심하거나 실물하고 완전 다르게 나오는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친구들하고 사진찍을때도 제가 사진빨이 정말 안받아서 고민일때도 있고요 이쁘게 나온사진만 보내주는것도
아닙니다
웃기게나온사진이나 재밌게나온사진도 보내줄때마다 포토샵했냐고 물어옵니다

나:언니 나나온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토샵했어?

대부분 이러는데 정말 왜이러는지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대놓고 "**이 눈,코 포토샵했네~"라는식이아니라
그냥 "**이포토샵한거야"라는식이고 게다가 장난식으로말해
약간 기분도안좋고 신경도쓰이지만 진지하게
도대체어디가포토샵해보이냐고 라고 할수가없습니다

이언니가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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