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는 무슨 남자애가 키도크고 듬직하면서 하는 짓은 왤케 애기애기 하냐ㅠㅠ
진짜 너 수업시간에 뽀로로 색연필 쓰고 있는 거 보면서 귀여워 죽는 줄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
내가 너 계속 쳐다보고있는거 안느껴져?? 나 진짜 뚫어져라 쳐다보는뎅...ㅎㅎ 너도 수업시간에 나 흘깃흘깃 본다고 친구들이 그러더랑ㅋㅋㅋㅋ 그거알아?? 너 졸고있을때 진짜진짜 귀여워ㅠㅠㅠㅠ막 머리쓰담쓰담 해주고 싶어 미치겠음..목소리는 또 왤케 좋아..? 그 목소리로 나 성빼고 이름 불러 줄때 표정은 정색하고 있지만 나 설레서 녹아버릴것 같음....너 전에 자고 있을때 내가 너 머리에 붙은 테이프 몰래 떼줬었는데..ㅋㅋㅎㅎ 너가 학교 오기 전에 맨날 네 자리 의자만 딱딱한 거라서 내가 맨날 푹신푹신한걸로 바꿔놓고 너 자리보면서 혼잣말로 오늘도 좋은하루! 이렇게 중얼거리고..좀 싸이코..같닼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눈뜨면 너랑 무슨 얘기할까 너랑 오늘 웃으면서 인사 해야지 이런 생각하고 그날 하루종일 너랑 말 못하면 집에 와서 엄청 후회하고..ㅠ
너랑 눈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당황해서 눈 피하고 저번에 너 자는거 넋놓고 쳐다보다가 반 여자애가 나 이상하게 쳐다봐서 들킬뻔했었ㅇ..ㅓ...ㅋㅋㅋㅋ 너가 말걸면 나 막 정색하고 대답만 응.어. 이렇게 한거 나 이거 너 싫어서 아니야 절대 아니야ㅠㅠ너가 너무 좋아서 그래..긴장되서 그래ㅠㅜ 너 벤치에 앉아있을때 여자애들이 너 둘러싸고 있었잖아..그거 보고 기분 확상해서 너랑 인사하려다가 안하고 지나간거야 순간적으로 질투가 나서...퓨ㅠㅠㅠ인사할걸ㅜㅜㅜ 쉬는시간에 너가 벤치에 가방놓았는데 내가 너 가방 옆에다가 놓으면 너무 티날까봐 일부러 그냥 근처에다가 두는데 또 여자애들이 너 옆에다가 자기들 가방놓더라..-- 가방 다 치워버리고 싶었음ㅜㅜㅜ
어쨌든...나 너 진짜 무진장 어마무시하게 좋아해..티는 잘 못내지만ㅠㅠ 나 다가가도 되..? 막 인사하고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그러고 싶어 너랑ㅜㅜㅜㅜ 우리 친해지자...다가가도 되지??!! 하 긴장 되겠지만 그렇겠지만 해볼게..ㅠ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는 않겠지..???
좋아해
보고싶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