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1월에 입사해서 지금 100일? 정도 된 신입사원입니다.
중소기업이고 50명정도 근무하는 큰회사는 아닌데요.
입사당시에 저에게 회사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회사내에서 회계부서에서
인사관리를 하는 여직원이 있었습니다.
회사내에 유일하게 저랑 같은 20대이기도 했고 아주 이쁜분은 아니였는데
어? 라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때부터 마음이 생기긴했지만 신입사원이고 일을 배우고 적응하는게 먼저였던터라
그사람에게 살갑게 대하지도 못했고 다가가지도 못했어요.
한번이라도 더 만나보려고 공부해서 자격증취득하고 토익시험한번더 봐서 점수갱신해서 가저다
주고 하는식으로 얼굴보면 그게 다였죠.
저는 야근도 해야했고 회계부서는 칼퇴근하거든요 ㅎㅎ
어찌되었든 지금도 제가 일을 배워야하고 신입이란사실은 변치 않지만 마음이 너무 답답해요.
반드시 그사람과 사귄다 라기보다는 친해저보고 싶고 남자친구가 없다면 연인사이로도
발전하면 어떨까 희망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걱정되는건 사내연애가 대학교 CC처럼 양날의 검이라고 알고있어요.
뭐 물론 그분과 연결이 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제가 다가갈거라는 사실은 변치 않으니까요.
어떤식으로 접근해봐야 좋을까요? 회사에서 여직원한테 다가가는거 괜찮은일인가요?
서로 전화번호만 아는사이입니다 사적인 연락은 해본적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