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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야 안녕

오늘 밤에 슈퍼를 가려고 밖을 나갔더니 보름달이 떠 있더라
순간 선미의 보름달이 떠오르면서 금요일에 뮤직뱅크를 볼 때 네가 보름달 노래가 좋다고 했던 게 생각났어 그러니까 네가 생각났다는 말이야
그래서 바로 너에게 문자를 보냈어 보름달이 떴다고
몇 번 문자를 주고 받는데 그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
물론 밤이 좀 늦어서 넌 먼저 자겠다고 문자를 끝냈지만
몇 번 주고 받지 않은 문자임에도 나는 기분이 좋았어
잘 자 이미 자고 있겠지만
아침에 보자 k야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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