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입니다!!!!!------------
어제 고백을받았는데
그게 쪽팔려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체육때문에 운동장에 있었는데
선배(여자)들이 막 야야 거려서 그냥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데
제가 체육복이없어서 교복입었는데
"거기 교복입은 얘!" 이러고 불러서 쳐다봤더니 막 와보라고그래서
(선배들은 창문에서 고개내밀고 있었어요)
주춤거리면서 가니까 갑자기 사라지더니
옆에있던 남자선배 데리고 나오셔서 얘가 너 좋아한데 라고 외쳐서 당황했는데
눈이 별로 좋지않은데 안경이 없어서 얼굴도 제대로 안보이고 대충감만잡을정도였는데
저는 당황한상태고 선배들(여자분들)은 계속 얘가 너 좋아한대 라고 외치셔서...
쪽팔려는 본인이 하는거라 진짜였을지
아니면 너무 답답해서 외친거인지는모르겠는데...
그때 너무 당황해서 그냥 친구들한테 갔는데 뒤쪽에서 선배들이 계속 막 얘가 너 좋아한다고 외치고 있고...
구분이 안가고 답답해서 올려요. 상황은
저는 아래서 올려다보고있었고 선배들은 창문에서 고개내밀고, 악지르고 계시고 남자선배는 눈이 나빠서 표정은 안보였는데 무덤덤했던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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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아니고, 제목처럼 퍼온건데 어떻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노답인듯 답정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