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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는 애때문에 친아빠랑 친하게 지내야되나요.....

생명창고 |2014.04.14 21:37
조회 6,868 |추천 9
그녀는 나보다 5살 연상......... 아이는 초딩1학년... 결혼생활은 1년정도...전남편과는 알콜중독과 술주사로 6년전 이혼......근데 애떄문에 같은 동네 살면서 1주에 한번은 애가 아빠랑 만나야해서 집에 왓따 갔다 합니다..뭐 결혼할때부터 감안했습니다....... 애는 아빠를 만나야지 뭐... 당연한 피붙이니... 나라도.. 연은 못끈으니..그러나 가끔 나의 한계를 시험하네요......... 뭐냐면....... 예를 들자면..아이 생일날 아이 새아빠도 초대한 자리로 같이 생일잔치를 같이 하자네요.......... 후....... 그러니까 모양이 (나-새아빠) (애엄마) (*생일맞은 아이*) (친아빠) (친아빠 여친?) 그리고 나머지 아이 친구들...요런 참 희귀한 모냥새가 되는겁니다....... 물론... 뭐 이해할수도 있습니다........근데 좀 불편하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나만 그런가요??이런 예가 이런거 말고도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놀이공원 애친아빠랑 같이 셋이서 가는거죠...왜냐면 애가 친아빠 없음 그런데 안갈려하고,, 그렇다고 애도 친엄마도 같이 가야된다 떼쓰고 찾으니..애 엄마는 그렇다고 날 빼놓고 친아빠랑 갈수도 없어서 나도 같이 끼는건데... ㅎㅎ 그래서 한번 따졌죠........ 좀 이렇게 자주 만나서 애랑 같이 노는거 불편하다....... 당신 전남편이랑 웃고 지내기엔 내가 속이 좁나보다...그랬더니..당신이 이렇게 속좁은 남자인줄 몰랐따....... 실망이다 라네요.. 허참..... 웃음도 나오지 안코 뭐랄까 좀 억울함에 눈물이 난다랄까요? 참고로 이여자는 이제 자기 나이 많고 일해야 된다고 제 아이는 안가진다 합니다...정말 이혼하고 싶은 생각은 아니고 이여자가 날 어케 생각하나해서 이혼얘기 한번 슬쩍 꺼내보니....... 이혼할거면 위자료 안주면 못해준다네요... 참...... 이제 진짜 이혼생각나더군요.. 조언바랍니다.. 휴 
추천수9
반대수1
베플까만악마|2014.04.15 00:31
애 엄마가 미친년 꽃다발이네. 달리 더 해줄 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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