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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고기 괴담

검객 |2014.04.15 09:08
조회 17,913 |추천 74




사람에게 개 만큼이나 우호적이고 친근하게 구는

바다 동물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것은 바로 고래다.

  

 

고래는 거대한 몸집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공격하거나

사람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다.

고래는 지능도 무척 높다.

  

 

그러나 식도락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고래 고기를 굳이 먹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대체 가능한 다른 생선이나 음식이 있음에도 말이다.

  

 

고래 고기를 먹는 것은

환경에도 좋은 일이 아니다.

고래 자체가 멸종 위기종이고,

철 성분이 듬뿍 포함된 고래의 똥은

환경을 이롭게 하는 귀중한 물질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동물 중 상위 포식자에 해당하는 고래 고기에는

높은 농도의 중금속과 다량 수은이 포함되어 있다.

당연히 그걸 먹는 것이 사람의 건강에도 대단히 해롭다.

  

 

어떤 나라에서는 과학 연구를 한다고 구실을 붙여서

마구 고래를 잡아서 고기로 팔고 있다.

그러나 고래가 멸종되게 되면

바다 내의 먹이 사슬 파괴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가?

  

 

우리 나라에서도 일부러 고래가 다니는 길목에

그물을 쳐 놓고 기다렸다가

고래가 걸리면 그 고래가 죽을 때까지 기다린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고래잡이가 불법이기 때문이다)

  

 

그저 먹는 기쁨만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고

중금속이 잔뜩 들어간 고기를 먹는 것이

과연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추천수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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