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던 24살 직딩입니다. 제가 판에 글을 적게 될 줄을 몰랐네요 ㅠㅠ
제목 그대로 회사를 옮기길까 고민중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군 전역하고 대학교를 복학하려고 하니 집안형편이 너무 어려워지고 학교 등록금도 더 비싸져 전공을 살려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 회사에 입사하게되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요. 전기관리직입니다.
사실 전공이긴해도 대학교 공대 1학년들... 다 아시겠지만 교양입니다. 교양.. 전공을 공부한적이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학년때 열심히 해본다고 전기 자격증 하나 따서 다른 동기들 보다 전기쪽에 우월하다고 생각했는데
전역하고 실무에 뛰어드니 .....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실무는 또 이론이랑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1년동안 정말 열심히 다시 공부했습니다. 이론도 다 가물가물 ...
그래서 초반에 원치않는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제가봐도 조금 큰 실수를요..
그래서 이미지가 굳어진 것 같습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요령이 없다는 이미지로요..
이후 일년이 지난지금 혼자서도 일처리.. 충분히 합니다. 하지만 첫 이미지로 인해 저에게 업무를 완전히 맡기지 않는 모습때문에 속상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제가 좋은모습을 보여주게 된다면 바뀔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과장님은 애초에 일처리를 맡기지 않으려고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점검이라도 돌고 있으면 무슨 일있냐고... 모니터링 하고있으라고... 하십니다.
업무 특성상 모니터링을 계속해서 해야되서 한 사람은 무조건 모니터링입니다.
이미지 덕분에 전 항상 모니터링 하고 결과적으로 실무기술을 배우는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공부도 해볼라고 사이버 대학도 다니고 있고 해서 직장을 구하려고 하고 여러군데서 면접도 보러오라고 하는데 연차라도 써서 갈까 어떻게 할까 고민되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