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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또는 남동생있는분들 조언구합니다

은박지 |2014.04.15 21:25
조회 17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제 밑으로 다섯살 차이나는 21살 남동생이있습니다
이야기가 뒤죽박죽이어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제 동생이 스무살때 수도권전문대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주?정도 다니다가 자기가 재수를 하고싶다 이번에 재수안하면 정말 인생에 후회가 될꺼같다고말하기에 부모님과 저는 고심끝에 자퇴를 하고 재수를 시켜주었습니다. 재수기간동안 몇일 공부하는것 같았지만 학원도 안다니고 혼자 인강들으며 공부한다길래 믿고 봤는데 컴퓨터로게임만하고 아침에 늦게일어나기가 하루 일상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올해도 수도권 전문대를 가게되었습니다
문제는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학교를 지금까지 잘다니고 있는줄 알았는데 입학식도안가고 학교도 안가고있던걸 조교한테 집으로 전화가 와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집은 한번 뒤집어졋고 왜 안갔냐고 물어보니 애들이 무섭다 사람이 무섭다고 말하고 갑자기 폴리텍대학을 가고싶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자퇴하고 알바해서 돈을모아 내년에 폴리텍대학등록금을 벌겟다 자기가 돈모아 갈테니 신경쓰지말라하며 난리를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한학기만 다니고 휴학해서 군대마치고 폴리텍가라고 햇는데 어차피 폴리텍갈껄 뭐하러 다니냐며 화를냅니다.
엄마와 저는 혹시 그때되서 폴리텍대학을 붙지 않으면 어떡하나 노파심에 보험으로라도 지금다니는학교를 휴학을하란건데...이게답답한생각인가요?

저랑 엄마가 너무 답답해서 소리라도 지르면
남이사 라며 너무 오바하지말라고 합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몰래 생활비 대출까지 받아서 집나가 고시원구할생각까지 하고있더군요(이미 대출을받아논걸 엄마가 몰래 동생 통장을 정리해봐서 알게되었습니다)

맨날방에서 컴퓨터만하고 가족들하고 얘기하지않으려하고... 혈압이 있는 엄마는 한번쓰러졌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건설노동일을 하시느라 지방에 계셔서 걱정끼쳐 드릴까봐 말도 안꺼냈습니다 아버지는 오히려 저에게 전화로 **가 재수햇는데도 좋은대학을 못가서 위축되어잇을꺼다 우리가 힘을 줘야한다며 말을하십니다.

제 남자친구는 아직 어려서 그런거라고 군대갔다오면 철든다고 그러는데 정말 그럴까요..?

정말 저와 엄마가 여러분도 답답하시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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