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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명품배우 탄생예고! 연기 포텐 터진 배우들 <10분>에 주목하라

ㅇㅇ |2014.04.16 15:33
조회 50 |추천 0

 

 

 

 

직장인이면 완전 100% 공감! 영화<10분>을 시사회로 먼저 보고 왔습니다

현실에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담아 공감 또 공감!

디테일 살아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찰진 연기가 잘 어우러져

'잘 만들어진 영화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턴으로 입사하게 된 호찬.

철야도 마다 않는 건실한 청년이 사무실에 들어오게 되죠

고 놈, 참 일 잘하네 ~ 칭찬 받으며 꿀직장생활을 하던 호찬에게

갑작스러운 달콤한 제안!

 

 

 

 

 

 

 

 

 

자네 ~

우리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일해볼 생각 없나...

 

 

부장님의 온화한 미소와 함께 던져진 제안에

PD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가지고 있지만

수차례 맛본 낙방의 쓴 맛,

그리고 한 가정의 장남이라는 책임감으로 결정을 하죠

 

 

 

 

 

 

그래 ! 결심했어!

 

 

 

그러나...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죠~

하늘에서 뚝 떨어진 낙하산에게 떠밀려 다시 쭈글이 인턴 생할이 계속되죠

 

얄밉게도 빽으로 들어온 낙하산 처자는

 얼굴 예뻐... 좀 있는 집 딸래미처럼 부티가 좔좔

거기에다 사무실 사람들과 매우 잘 지낸다는 점

 

 

 

 

 

 

 

허걱... 사건이 터졌어요

낙하산 신입은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망쳐놓고 호찬의 책임으로 돌리고는

돌연 퇴사를 해버리고...

 

능글능글 부장님은 호찬에게 다시 정규직으로 일할 것을 제안하는데...

운명을 결정할 시간 단 10분을 던져줍니다

 

 

 

 

 

 

 

 

째깍째깍째깍

여러분이라면 과연 어떤 결정 했을까요?

남들처럼 살아 갈 것이냐 ! 남들 보다도 못 살 것이냐!

 

 

 

 

영화 <10분> 직장생활 하면서 수없이 부딪히는 일들을

적절한 강약을 가지고 다루었습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웃음포인트를 잃지 않았죠

웃픈 현실공감 드라마랄까...

 

무엇보다도 자연스러운 배우들의 연기가

진짜 직장생활을 보는 듯 했어요

 

 

 

 

 

 

 

 

호찬 역의 백종환

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연기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슬>에서 나쁜군인 백상병 역을 맡았던 백종환

<10분>에서의 모습과는 사뭇다르네요..

 

 

 

 

 

 

 

 

실제로 보니 굉장히 잘생겼다 ~ 잘생겼어 ㅋㅋㅋ

 

<지슬>의 잇따른 해외 영화제 수상으로 얼굴을 알리고

<10분> 역시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을 하여

독립영화의 성장을 알리고 있는데요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KNN관객상,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

2014년 프랑스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대상

INALCO 스페셜 페이버릿상

홍콩국제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

그리고

서울독립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초청되었다고 하네요

첫 주연 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출발...

백종환... 벌써부터 크게 될 배우의 포스 퐉

 

 

 

 

 

 

영화 <10분>에서 주목해야 할 배우가 한명 더 있죠~

낙하산으로 들어온 송은혜 역의 이시원!

 

드라마 신의 선물에서 조승우의 첫사랑으로 나온 배우네요

 

 

 

 

 

 


 

 

 

드라마 보면서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영화 <10분> 에서 다시보니 연기력도 탄탄하더라구요​
대학로 연극에서 부터 쌓아온 내공이 발휘 되나 봅니다

 

 

 

 

 

 

 

 

 

게다가 서울대 학사, 석사까지 졸업한 엄친딸이라는 점~

 

앞으로 이 배우들의 미래가 기대되네요!

 

 

 

 

부장역의 김종구, 노조지부장역의 정희태, 한영미 역의 장리우 등

다양한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한 배우들의 내공이 모여모여

<10분>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화 <10분>의 개봉은 4월 24일입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다니지 않거나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요

오랜만에 참 괜찮은 영화를 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강추라는 말이 아깝지 않습니다

너무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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