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되려면 한참 멀었다고 이번 사고를 통해 또 느끼네요 이건 언론에 관한 얘기는 아닌데 2009년 뉴욕 허드슨 강 비행기 추락 사건에 대해 들어봤을 거예요 사건 속의 비행기의 엔진에 새가 들어가서 비행기가 추락위험에 빠짐(어미 좀 바꿀게요) 그때 기장이 기지를 발휘하여 착륙할 곳을 허드슨 강으로 정함(다른 공항에 착륙하기엔 너무 위험했었다고 기장이 판단함. 아주 현명한 판단임 ) 강에 비행기가 불시착한 뒤 재빨리 승객과 승무원들을 비행기 날개로 내보냄 (구조선이 오기 한참 전) 여전히 물이 차오는 데도 불구하고 기장은 비행기 속을 샅샅이 세 번 왕복하여 살핌 그 결과 탑승자 155명 전원 생존. 사망자 0명 우리나라 세월호의 선장과 너무 비교 되지 않나요? 자신의 일에 끝까지 책임지는 그 모습, 미국이라서가 아니라 그 모습 자체를 본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도 나은 나라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