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없으므로 음슴체씁니다. 이해부탁드려요
좀전에 남친이랑전화를 함
보고싶다고 내일 잠깐 자기 출근하기전 만나자고 남친이 말함
아침 9시에만나기로했는데 남친하고는 1시정도까지있을듯
근데 갑자기화장을하지말고오라는거임
그래서 왜그러냐고 화장안한얼굴이더좋아? 이랬더니 그건아니라고함. 너가 나만나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푹 자고왔으면 좋겠다고함.
그래서 뭐...내가알아서할게~ 이랬더니
하고오지말라고 계속그러는거임
그래서나도 내가알아서한다니까? 라고계속얘기함
생얼은 이미 많이본상태긴하지만
그래도 화장을하던말던은 내마음아님?
내가 시간이나면 하는거고 아니면 그냥나가는거고
근데 화장할거면 그냥 낼오지마 라고함.....
갑자기어이가없음. 잠깐보고싶어서 얼굴볼려고 만나자고한거아님? 근데화장할거면 보지말자니?
그래서 왜이렇게 화내면서까지말해? 화장하건 안하건 이건 내마음이야 니가 그렇게까지화내면서 말할일이 아니잖아. 넌 내가 니말을 안듣는게 싫은거야? 아니면 화장하는게싫은거야? 라고했더니
말했잖아. 난 니가 조금이라도 더 푹잤으면 한다고. 나 만나서 얼마있지도않을건데 뭐하러 화장을 해. 안할거면 그냥 안한다고대답하면되지 뭐그렇게자꾸애매하게말해
라고함.......무슨심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