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목과같이 제 남자친구가 저에게 애정이 식은건지 여쭙고싶어서요ㅠㅠ
일단 저희는 100일 넘은 장거리 연애 커플이에요.
남자친구는 전라도쪽이고 전 충청도쪽이구요 나이차이는 네살이에요..
저희는 둘 다 학생이지만 전 낮에 제약을 많이 받는편이고
오빠는 저녁에 제약을 많이 받는편이에요.
원래도 연락하는 시간대가 저녁 여섯시부터 열시정도까진데요
그것마저도 계속하는게아니고 삼십분간격으로 하나씩 답이와요
그래도 오빠도 바쁘니까 이해하려고 노력하죠, 오빠도 힘든거 알고
낮엔 저 때문에 연락을 못하니까요.
그렇지만 사람 욕심이라는게 장거리 연애다보니 더 연락하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어요.
그런데 요즘은 저나 오빠나 시험기간이라 연락이 더 뜸해졌어요.
그래도 꾹 참았는데 방금 톡이왔네요.
시험기간인데 연락 횟수를 줄일수는 없냐고
제가 너무 서운하고 울컥한 나머지
그렇게 말하니까 참 속상한것 같다고 얘기를 했더니
부탁이래요 그래서 알았다고 연락하지않겠다고 보냈는데 그 이후론
읽고 답장도 없네요.
혹시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어쩌면 제가 이해심이 없다는 생각도 많이해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 오빠가 저에대한 마음이 식은거라면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