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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잡지마세요

에효 |2014.04.17 23:07
조회 7,773 |추천 16
2년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이제 한달이되네요
첫주에는 밥도못먹고 잠도못자고 울기만했어요
괜스레 두시간동안 자주가던곳도 돌아다니고 땅만보고
다녔어요
새벽마다 집앞에 앉아서 혹시나오지 않을까 기다렸어요

헤어지게 된일은 서로 오해로 싸웠어요
싸우면서 서로 오해인걸 서로 알게됬는데
전 더잘해보자 했지만 그사람은 우리가 인연이아니래요
행복하지 않을거래요

그냥 내가 싫다고이야기 하면 될것을 끝까지 좋은
이미지로 남고싶었나봐요
저와행복했던걸 추억으로 생각하겠데요
추억이 더러워 지기전에 헤어져야한데요

잡았는데 이주만 시간을 달래요 이주뒤에 자기가
헤어지자고 말할수도 있는데 괜찮녜요
그땐 알겠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내가 이렇게
구차해질 필요는 없었어요 나랑사귈지 헤어질지
그걸고민하는 2주라는거잖아요

그래서 얼굴을 도저히 볼수가없어서 전화로
니말대로하자했어요 알겠데요
그렇게끝났어요

연락 안와요 자주가던곳에는 그사람 없어요
지금 썸녀생겼나봐요 여러분들도 기다리지 마세요.

진작 만날사람이였으면 헤어지는 일도 없어요.
헤어졌다고 해도 바로 다음날연락왔어야 해요

아름다운 이별 개나주라고 해요
그딴건 없어요

헤어지고 딱 세번만 잡고 그때도 안잡히면 놔주세요
안돌아와요

전이제 고개들고 다녀요 시간이 약이라는말이 맞아요
그사람보다 더 행복해질거에요

모두 힘내세요
추천수1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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