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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미인, 외모지상주의로 만들어진 성형조장 속물프로그램일 뿐일까요?-

네번째손가락 |2014.04.18 01:44
조회 14,987 |추천 5

 

 

[렛미인3 출연자 장예슬]
[생긴 대로 살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분수에 맞게 살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곱씹어보면 못생긴 사람은 못생긴 대로, 
잘생긴 사람은 잘생긴 대로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남자들은 못생긴 여자를 보면 손가락질을 합니다.
네,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는 것, 저도 남자이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얼굴이 그 자신의 책임인가요?
자기관리가 어떻다느니 하는 비판을 할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얼굴입니다.

[생긴 대로 살아라]는 말은 특히 여성에게 더 들어맞습니다.
요즘 같은 봄이오면 예쁜 여자는 어떤 남자와 벚꽃놀이를 할까를 
고민하지만, 못생긴 여자는 어떻게 해야 벚꽃의 존재를 잊을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생긴 대로 인생이 배정된다면,
생김새를 바꿀 수 있어야 공정하지 않을까요?

렛미인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성형을 통해 미인이 됨으로써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 사람들은 성형을 통해 단순히 예뻐지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얻고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그런데도 성형을 무조건 비판할 수 있을까요?

출처 :  https://www.facebook.com/pages/%EC%84%B8%EC%83%81%EC%9D%98-%EC%96%BC%EA%B5%B4%EB%93%A4/1433174513590206?ref=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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