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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도와주세요!"

박해화 |2014.04.18 11:52
조회 122 |추천 2

뉴스를 보다보니, 저런 자막이 올라왔다.

학부모 들이 국민을 향해서 울부짖는 소리였다.

이럴때는 대부분 힘없는 국민이기에 ,정부를 향해서 소리쳐야 할텐데

정부를 불신하기에, 같은 국민에게 호소를 하는것이다.

어제 대통령이 현장에 간 기사를 보았다. 옷 벗을 각오로 최선을 다하라고 말은했지만

그 자리에서 어느 엄마가 아이와 기적적으로 통화를 되여서 대통령께 전달 하려는순간

대통령은 황급히 자리를 떠버리는 동영상을 내 두눈으로 똑똑히 봤다.

그 동영상 조차도 잠시후면 삭제가 될테지만, 국민들은 모두가 제대로 알고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에 글을 올린다. 정부는 국민들 모르게 쉬쉬 하지마라. 무엇을 감추려드는가!

그럴수록 피해는 점점 불거진다는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들은 앞으로 이 나라를 짊어지고갈 일꾼 들이다.

그런 싹 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싹을 잘라내려 하고있다.

"국민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이 말이 나를 미치게 만든다.

너무 슬픕니다.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배를 번쩍 들어올려서 육지에 내려놓고 싶습니다. 도울수 없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의 무지함이 이토록 부끄러운적이 없었는데 정말...

정말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얘들아! 너무 미안하구나. 너희들은 아직 살아있노라고 안간힘을 쓰면서 소리를 외치는데 정작 밖에 있는 우리가 손을 쓸수가 없구나...정말 미안하다.미안하다.

"얘들아!

그곳에서 대체 뭣들하고 있는거냐?

너희들이 있을 곳은 그곳이 아니라 학교 란다.

얘들아 빨리 나와라. 학교에 가자!

학교에 가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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