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려나 모르겟습니다.
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3일잇다 잡고 2주잇다잡고 그담주쯤 갑자기 잘지내보여서다행이라고 연락왓을때 또잡앗던...ㅋㅋ
바보멍청이천하에 둘도없을 병..신인 사람입니다.
전에 글올렸을때는 그 연락오고도 가능성이 잇나 하고 올렸엇는데요
오늘은... 헤어지고 나서도 친구로 남아있다가 다시잘되는 법이 잇나하고 올립니다.
하아... 네 그렇습니다.
천하에 둘도없을 머저리는 또 잡앗더랫죠.
말씀드렷다시피 일단 유학중이라 장거리고요.
근데 또 또또또 몇일안지나서 또잡앗네요.
알죠.
질리다 싫어지려한다
절대평생너한테다시안간다 등등 모진말 정말 많이들엇네요.
어제 술먹고 친구놈카톡빌려서
친구놈인척하고 얘기를 좀햇죠.
그런데 반응이
"내가 뭐그리좋은지 안쓰럽기도하다. 처음부터안만낫어야 했나싶다."
"나한테 너무잘해주는거 안다. 내가 아프다하면 없는돈탈탈털어서라도 약지어줄바보라는거 잘안다. 하지만 친구처럼 얘기하고 만나고하다보면 마음생길지도 모르지만 연인으로 시작하면 그 부담감때문에 또 헤어지자그럴거같다."
"마음이 없는데 거짓사랑하는것은 성격에 안맞다"
"그사람은 용기를 점점더 내는데 나는 점점더 무서워지고 두려워지더라"
아, 제가 막 다시돌아올거면 내 주위사람들한테 다말해서 우리결혼해야된다 이런식으로 얘기한적잇어요.
뭐...어떤분도 그렇게 얘기햇다그래서 저도 비스무리따라한건데.. 그러지말껄 그친구한테 부담을 더안겨줫더라구요..
아무튼 저런식으로 얘기하길래
원래 연인사이에 친구없다 가 제 좌우명이엇는데 지금은 결국 친구하기로햇어요..
밑에 이미지대로 제가.. 뭐 네 매달렷네요.
그제야 제 차단을 다 풀어주더라구요.
수신이며 카톡이며...
이렇게 하고 친구로써전화한통가능하냐 물어보니 그러라길래 바로전화햇어요.
저 울보입니다.
그녀가 전화를 받자마자 눈물이 왈칵...
그러나 그친구는 너울면또전화안할거야 이러길래 안운다고뭐우냐고 그랫죠.
짧게그냥.. 통화하고 끝냇네요.
지금은 카톡은 하는데요
제가 어떻게하면 다시 이친구 돌아오게할수잇을까요?
참고로 제가 4살 많아요.
그냥헤어져라 이런얘기는 이미 많이 읽엇어요.
저도 한편으론 어쩌면.. 이별이 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하고잇어요.
하지만 저는 가능성을 보고싶어요.
잘 되신분들도 잇잖아요.
알려주세요 기운내라고 방법알려주세요.
다시 제가 사귈때잘해준것처럼 비슷하게 하는게 더 좋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