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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다 써보는 추리극

 

TV봐도 계속 똑같은 답답한 소리만 하고,

잠퍼질러간 선장때문에 어쩔수없이 항행한 3등항해사씨한테 덮어씌우는 언론도 꼴보기 싫고...

그저 끄적끄적 머리속에 떠도는 망상을 적어봅니다.

 

 

 

 

 

단서.

 

1.구명정은 총 25인승 45개가 부착되어 있다.

2.구명정은 보트만 있는것이 아닌, 비상식량과 물도 보유한다.

2-1.비상식량과 물은 유통기한때문에 수시로 보충, 점검 하여야 한다.

3.구명정은 총 45개가 구비되어 있었지만, 한개만 작동했다.(전체 2개 작동되고 1개 정상작동?)

4.배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선박직은 전원 생존했다.

4-1.다른 선박직은 모르지만, 1등항해사와 선장은 첫 구조선에 구조되었다.

5.'배에 남아있으라' 라는 선내방송이 나오는 와중에 선장 등등은 탈출했다.

 

 

 

 

추리.

 

1.구명정은 일반적인 구명보트만 있는게 아닌 식량과 물, 생존도구 일부가 같이 있게 되어있다. 즉, 수시로(최소한 유통기한 내에는) 확인하여 추가로 보충을 해줘야 한다.

...안전불감증이 극심한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비리 생기기 좋은게 또 있을까.

사고나지 않으면 필요치 않은 지출을 계속해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을것인가? 식량과 물을 보충하지 않는다면, 구명정이나마 제대로 점검을 할 것인가?

->2.1개의 구명정은 정상작동 했다.

아마도 최근에 받은 선박 검사에서 요식행위로 필요한 한개의 구명정은 정비 해놓은것 아닐까?

->3.1,2에 관한 사항을 배에 관해서 알고있을수 있는 선박직들은 이 사항을 알고 있었지 않을까? 정상 작동할 구명정은 1개라는것을.

->4.구명정은 1개에 25인승. 선박직은 15명.

"정상 작동하는 구명정이 1개일것인데, 그걸 아는사람만도 일단 15명. 거기에 다른 승객들이 달려든다면?" 이라는 생각을 한것은 아닐까?

 

->5. 이유를 알 수 없던 남아있으라는 선내방송. 그리고 선내방송이 나올때 탈출한 선박직. 선장과 항해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박직은 첫번째 구조선으로 탈출. 첫번째 구조선이라는건, 그만큼 빨리 발견됬거나 구조되기 좋은 상황이었을것. 구명정?!

 

 

 

 

 

 

...... 정말이지 진심으로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 많은 사람 다 죽이고 저 혼자 살자고 그런거 정말 아니길 바랍니다.

선장의 의무 그딴거 다 떠나서 저 혼자 살자고 다른승객 다 죽을 선내방송 한거 아니길 바랍니다.

그저 제 망상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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