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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가 전에 고백했던 남자와 새벽에 노래방을 갔습니다.

생각하는사람 |2014.04.20 08:32
조회 515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잠을 한숨도 못잤네요.

이유는 썸녀때문입니다.

썸녀와 아직 사귀지는 않지만, 뽀뽀까지 간 상태이구요.

서로 나이가 있기에 연애뿐만아니라 미래에 결혼까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썸녀는 과거에 남자친구를 많이 사귀었었고

지금도 남자들에게 대쉬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너무 솔직한 그녀는 과거 연애사에 대해 얘기를 할때마다

사실 너무 기분이 언짢았지만, 그래도 과거니 생각하며

받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잠을 못자고 밤을 새도록 고민과 걱정을

하는 이유는...

저랑 데이트를하고 밤 12시경에 헤어지고,

그녀는 회사 남자동기한테 연락을 해서 노래방에서

놀자고 연락을 한 것 때문입니다.

결국 새벽 3시 40분까지 노래를 부르다 나왔더라구요.

사실 이 친구랑 아직 연인관계도 아니기 때문에
(사귀자고 하면 자꾸만 천천히를 강조함)

제가 모라할 처지는 아니고, 서로 장거리로 만나고 있어서

저는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더 열받는 건 그녀와 노래방을 같이간 남자가

썸녀에게 3번이나 고백했다 차였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둘이 회사동기라 그래도 친하게 지내지만,

새벽까지 둘이 있었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열받고 분통이 터집니다.

제가 너무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노래하면서 스킨쉽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 오후에 썸녀가 일어나면 한 마디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 현재 상황에서 이런 성격의 분과 연애를 하는게

맞는지 의견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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