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 호감가는여자애가 있음...
복도에서 길가다가 우연히 눈이 마주쳤는데 걔가 환하게 웃고 지나가는거임 그래서 그때 좀 한눈에 반했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얼굴도 하얗고 .. 완전 이쁜건 아닌데 분위기가 되게 청순하고.. 그냥 조화가 잘 된것같음. 살짝 문채원 닮았음.. 그래서 다른반남자애들한테도 인기가 많은데
목소리가..목소리가 클라라 목소리.. 좀 앵앵 콧소리가 나서.. 솔직히 말할때 너무 크게는 아니지만 살짝 깸.. 이거 어떡하면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