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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친구 어떡하면 좋죠..??

안녕하세요 항상 판만 즐겨보다가 이렇게 제가 판을 쓰는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보시고 조언부탁드려요
폰으로쓰는거라서 약간의 오타 이해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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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그대로 이런 남자친구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남자친구를 남자친구보다 제가 더 많이 좋아하고 있거든요 저희가 사귀었을때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거든요 여기까지는 정말 아리따운 로맨스라고 생각했어요 이번봄에 벚꽃필때도 같이 벚꽃구경 하고 재밌게 잘놀았거든요 근데 오빠가 장난이좀 다른사람보다 심해요 처음만났을때는 '아 이사람 재미있고 유머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날이가면 갈수록 장난은 더 심해졌어요 어느날은 같이 밥을먹고있는데 저한테 갑자기 "김치년" 이라는거에요 놀래가지고 그게 뭔소리냐고 나한테 욕했냐고 너그게 무슨뜻인줄 알고나 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너는 뭔뜻인줄 알고 나한테 지금 이렇게 따지냐고 그냥 밥상에 김치있길래 김치년 한것도 잘못이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한다음에 다음부턴 그소리 안하기로 약속했거든요 그러다가 한참있다가 일베손사진 보여주면서 이거 너도 되는거 아니냐면서 그러는거에요 내가 미쳤다고 일베짓하냐고 나 일베하는여자 아니라고 서로 기분상해서 말도 안하고있다가 푼거처럼 대하고 집에 저는 왔어요 근데 제남자친구가 항상 저를 만나면 여자이야기를 제일먼저 꺼내고 저여자가 내세컨이라느니 이여자가 내 퍼스트라느니 여자이야기 하지말라고 수십번말해도 전혀듣지를않고있다가 제가 엄청기분상해하닌깐 그제서야 안꺼낸다고 다짐을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지금 남자친구한테 처음으로 향수를 선물했거든요 존바바 뭐라는데 이름도 길어서 여기저기 알아본다음에 그이름 핸드폰에 저장하면서까지 선물해줬는데 고맙다고 정말 잘쓰겠다고하면서 여자만나러갈때 뿌리고 간다는거에요 후... 진짜 말이안나옴 제가 그리고 검정고시준비하고있고 남자친구는 대학생이에요 서로 감정싸움하다가 저한테 "중학교 고등학교 안나와서 그런성격이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좀 오빠가 화날라하네" 이렇게 말하면서 무시하는거에요 죽어도 자기는 나를 무시안했대요 이것도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제사진 좀어둡게 나온 사진주면서 너랑 잘때 찍은사진이얌..♥ 이러는거에요 뭐냐고 이건좀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냐닌깐 장난이라고 하면서 너랑나랑 그날 낮잠자고 너준비할때 내가 찍은사진이라면서 그러는거에요.. 정말 이남자 마음을 모르겠어요.. 제가 좋아서 저만보면 장난치고 싶어서 그런다는데 남자분들 원래다들 이러시나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있으면 사귀는 여자있으면 항상 장난 이런식으로 치고싶은거에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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