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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침몰했어요-초등3학년 시-

이용근 |2014.04.21 22:33
조회 90 |추천 1

세월호가 침몰한날부터 하루도 눈에 눈물이 안맺힌적이 없고 많이 슬프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초등3학년인 딸아이가 일기장에 일기대신 시를 적어와 보고 힘든 모든분들과 함께 읽고

싶어서 올려보니 한번씩 읽어보시고 우리모두 힘을내고 우리들의 슬픈 현실을 한번 생각

해보았음 합니다.

 

초등학교3학년  이 수 연

날짜: 2014년 4월 21일 월요일

날씨: 햇빛이 쨍쨍하고 눈부신 하루 덥거나 따뜻하고 조금씩 바람이 분다.

제목: 세월호가침몰했어요

 

세 세월호가 예전에 침몰했어요.

월 요일,화요일,수요일....매일 실종된 사람을 찾고 있어요.

호 호호 웃는 사람없이 모두들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고 있어요.

가 족들은 눈물을 흘리며 자식이 무사하길 빌고 있어요.

침 몰한 세월호...너무 불쌍하고 슬퍼요.

몰 살된 언니,오빠들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했 어요,했어요 대피하라고 했어요...선장의 새빨간 거짓말

어 이없는 일 수학여행 간 고등학생 언니,오빠들...너무 불쌍해요

요 지경이 될때까지... 1명이라도 더 무사히 구조하면 좋았을텐데....

 

일기장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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