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금통하나 장만했어요~!
현명한 방법알려주신 베플님,여러톡커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되세요^^
안산단원고에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는중 이라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제 멋대로 일지도 모르니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ㅜㅜ
저는
부모님 슬하에서 일찍 독립해서
혼자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며 알바로 등록금 및 제 용돈을
벌고있는 24살 여자입니다.(현재휴학중)
제가 일 하는 곳은 제가 사는 곳에서 버스로 30여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고,
말씀드리고자 하는 친구는 일을 하다가 만난 사이입니다.
같은 동갑에 그 친구도 혼자 자취하는 동성친구이기에
급속도로 친해졌고
친구가 혼자 사는 자취집에 몇번들려
가끔 엄마가 보내주시는 김치나 반찬들을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그런 친구의 자취집에 조그만한 돼지저금통이 두개있는데
친구네 집에 갈때마다 꼭 동전요구를 합니다..
자기돼지 밥줘야한다고...ㅋㅋㅋ
동전을 요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였는데요
1.
배달음식 시키고 난 후 500원 300원 동전이 남으면
돼지를 들고와서 “여기다 넣어“ ...
한번 두번은 넣어줬는데 이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주방에서 그릇꺼내며
“돼지 책상 위에 있어~“
2.
버스타기전에 ㅇㅇ아 동전있어? 나 오늘 깜빡하구 버스카드 충전을 못 시켜서.. 200원만 빌려주라..
3.
편의점에서 간식거리 산 후 100원이 남아도
나 100원주라! 오늘 돼지 밥 안주고왔네~
이런 식 입니다...
그 친구를 안지 이제 7개월째인데
그렇게 알음알음 제가 준 동전으로
돼지저금통 하나를 다 채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나생각합니다..
100원 200원 동전문제로 싸워서
계속 일하게 될 곳에서 껄끄럽게 보기도 그렇고..
100원 200원 계속 쌓이면 그 돈도 큰 돈인데
계속 주기도 싫습니다ㅠㅠ
어떻게해야 기분안나쁘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현명한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