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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구걸하는 친구 어떻게 거절해야할까요..

조언부탁해요 |2014.04.21 23:07
조회 124,610 |추천 212
저도 저금통하나 장만했어요~!
현명한 방법알려주신 베플님,여러톡커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되세요^^


안산단원고에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는중 이라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제 멋대로 일지도 모르니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ㅜㅜ

저는
부모님 슬하에서 일찍 독립해서
혼자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며 알바로 등록금 및 제 용돈을
벌고있는 24살 여자입니다.(현재휴학중)
제가 일 하는 곳은 제가 사는 곳에서 버스로 30여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고,
말씀드리고자 하는 친구는 일을 하다가 만난 사이입니다.
같은 동갑에 그 친구도 혼자 자취하는 동성친구이기에
급속도로 친해졌고
친구가 혼자 사는 자취집에 몇번들려
가끔 엄마가 보내주시는 김치나 반찬들을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그런 친구의 자취집에 조그만한 돼지저금통이 두개있는데
친구네 집에 갈때마다 꼭 동전요구를 합니다..
자기돼지 밥줘야한다고...ㅋㅋㅋ
동전을 요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였는데요

1.
배달음식 시키고 난 후 500원 300원 동전이 남으면
돼지를 들고와서 “여기다 넣어“ ...
한번 두번은 넣어줬는데 이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주방에서 그릇꺼내며
“돼지 책상 위에 있어~“


2.
버스타기전에 ㅇㅇ아 동전있어? 나 오늘 깜빡하구 버스카드 충전을 못 시켜서.. 200원만 빌려주라..


3.
편의점에서 간식거리 산 후 100원이 남아도
나 100원주라! 오늘 돼지 밥 안주고왔네~



이런 식 입니다...
그 친구를 안지 이제 7개월째인데
그렇게 알음알음 제가 준 동전으로
돼지저금통 하나를 다 채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나생각합니다..



100원 200원 동전문제로 싸워서
계속 일하게 될 곳에서 껄끄럽게 보기도 그렇고..
100원 200원 계속 쌓이면 그 돈도 큰 돈인데
계속 주기도 싫습니다ㅠㅠ
어떻게해야 기분안나쁘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현명한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12
반대수7
베플ㅋㅌ|2014.04.23 08:41
이참에 님도 저금통사서 동전모아요~ 친구집에가서 벌써 이만큼이나 모앗어? 나도 돼지 하나 키워봐야겟다! 이러면서 돈달라고하면 나도 우리돼지 밥줘야 되서 안된다고 말하세요
베플j|2014.04.23 09:26
미친년 종나 고단수네~ 그년이 님을 아주 물로 봤는데요? 동전 달라그러면 턱턱 주니까 지꼬봉인줄아네 아주~ 왜 남의 돈으로 잘살려고할까? 참 ㅉㅉ 이기적인걸 넘어서 남등골 빨아먹을 년이네요 베플 말대로 당장 돼지사세요 그리고 나는 바보등신이 아니다 나는 똑부러진 여자다 라고 본인을 스스로 세뇌시키세요 욕심없이 살면 남이 등골빨아먹는 세상입니다 화이팅!!
베플왜이래|2014.04.23 13:03
나 초딩때 툭하면 100원만 하는 놈이 있었지 진짜 길가다가 보면 100원만 이소리가 먼저 나오는 놈이였어 근데 20대 중반쯤?? 길에서 만났지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는데 이 쉥키가 음료수 사먹게 500원만 하는게 아니겠어 아 진짜 별 그지같은 ㅋㅋㅋㅋㅋㅋ
베플데칼코마미|2014.04.23 12:27
같이 키웠으니 소유권 주장하세여
베플jiyul|2014.04.23 09:41
진짜 짜증이네요..체크카드에 다 집어넣고 현금쓰지마세요 후불교통카드 사용하고 버스탈때 100원 달라해도 현금없다 하시고 이참에 교통카드 충전하라고 충전가판대에 데려가세요 배달할때도 카드결제할게요~ 하고 카드를 쓰세요 돼지저금통 하나사셔서 친구한테 100원만, 500원만 똑같이 반복하세요, 저딴 친구가 정색하면서 왜자꾸 달라하냐고 하면 넌 왜 그랬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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