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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만약 어린시절 죽었더라면

클라라 |2014.04.22 17:27
조회 92,779 |추천 32


 


독일 파사우 주의 기록보관소에서 발견된 기록중 1894년 발행된 ‘다뉴브신문’에 따르면 파사우 주의 인 강에 빠진 4세 소년을 요한 쿠에흐베르거라는 소년이 구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당시 신문기사에는 구조된 소년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구조 되었던 4세 소년이 바로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라는 였다고 추측이 있다고 합니다.
 

 

 

지난 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어린 시절 물에 빠진 히틀러를 한 소년이 구해주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옛 신문기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 독일 파사우 주의 기록보관소에 기록된있던 기록을 발견한겁니다. 하지만 데일리메일은 이 소년이 히틀러라고 역사학자들이 추정하고 있으며 쿠에흐베르거는 커서 가톨릭교의 사제가 됐었고 쿠에흐베르거 신부의 후임자이자 유명한 오르간연주자인 막스 트레멜 신부는 1980년 사망할 당시 “쿠에흐베르거 신부로부터 어린 시절 인 강에서 히틀러를 구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고 말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습니다.

 

히틀러가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는 독일 작가 안나 엘리자베스 로스무스가 쓴 저서 ‘파사우를 벗어나-히틀러가 고향이라 불렀던 도시를 떠나며’에도 나옵니다. 작가는 본문에서 "1894년 인 강에서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던 중 당시 많은 아이가 그랬던 것처럼 히틀러가 물에 빠졌다"고 적었습니다. 로스무스는 히틀러가 인 강에 빠졌을 때 쿠에흐베르거가 구했다는 이야기는 당시 파사우에 살던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이야기라고 주장했습니다. 

 

결국이번에 발견되었던 과거 기사와, 트레멜 신부의 증언, 로스무스가 남긴 기록을 따지고 보면 당시 물에 빠졌다가 구해진 아이가 히틀러가 맞다는 결론에 까워집니다.

 

실제로 히틀러는 부하들에게 어린 시절 인 강 둔치에서 서부극 서부극 놀이를 하며 놀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강에 빠져 죽을뻔했다는 이야기를 직접 한적은 없었는데, 신문사에서는 그가 일부러 이 사실을 남들에게 언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이유로 히틀러 자신이 경멸하는 종교의 지도자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는 사실은 자신을 독일을 구원할 위대한 운명이라고 조작한 신화와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데일리메일은 해석했습니다.

 

만약 희대의 독재자로 수많은 사람을 죽였던 히틀러가 어린시절 물에 빠져 죽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신부님께서는 좋은 일을 하신거였지만 결국 그 일로 인해서 많은 것이 바뀌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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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2
반대수1
베플피유|2014.04.23 07:48
히틀러를 능가하는 이준석 선장
베플오바이트원샷|2014.04.23 00:04
히틀러 어렷을때부터 미술을 좋아햇고...특히 그림그리는걸 엄청 좋아햐서 화가가 꿈이였다는디..사람인생은 역시 모르는거임;;
베플솔직한세상|2014.04.23 05:35
독일은 히틀러 머그잔만 발견되어도 폐기인데 대한민국은? --------------- http://pann.nate.com/talk/322253082 -------------- 내가 산 머그컵에 히틀러 얼굴이… 독일 가정용품 체인점, 히틀러 얼굴 새겨진 머그컵 판매 중국 제조사의 실수인가, 소비자 사과 후 남은 컵 폐기 나치 상징물 생산은 불법인 독일, 검찰 통해 수사 착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632428.html ------------- ‘구미시→박정희시’ 주장 박승호, 이번엔 “‘구미역을 박정희역으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201336451&code=910110 --------------- '구미' 연쇄살인사건을 이제 '박정희' 연쇄살인사건으로? 도 넘는 박정희 마케팅 논란 … 충성경쟁 인증 수단으로 무리한 공약 난무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35 ---------------- 경북 구미 집에서 PC방에 가려는데 잠을 자지 않고 보챈다는 이유로 손으로 아들의 코와 입을 틀어막아 살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08324
찬반|2014.04.22 17:39 전체보기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세명의 적 그리스도중 두번째 인물이 바로 히틀러죠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어린 적그리스도를 하느님의 사제가 될 사람이 구했다.. 설사 히틀러가 저때 죽었다해도 분명 히틀러와 버금가거나 능가하는 악마가 반드시 나타났으리라 생각합니다 인류 비극의 역사는 늘 그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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