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외형적으로 보았을때 훈남까진 아니여도 남자답습니다.
1월에 사귀었고, 여태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하여서 근무시간이 뒤죽박죽 거려요.
6시 9시 10시 12시 이렇게 출근할때가 많죠...
근무시간이 거이 1주일 정도 남겨두고 나와서 친구들과의 약속도 잘 못잡습니다.
그리고 항상 근무시간 30분전에 스탠바이를 해야되서 쫌 일찍 회사에 도착해야 되구요 근무시간이식사시간포함해서 9시간이 근무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바쁘다보면 짧으면 30분에서 길면 2시간까지 오버 타임이 있습니다.
저희 직종에선 당연하게 있는일이구요..
남자친구도 이쪽일을 해보았다고해서 이해해줄줄 알았습니다.
그러데 30분만 늦게 퇴근하거나 근무시간에 전화를 못받는 날엔 제가 전화를 받을때 까지 전화를하구요 심지어 저희회사에 전화해서 욕설에 폭언까지하며 깽판아닌 깽판을 칩니다...
그렇게 눈치보며 퇴근을하면 왜너가 일을 그렇게 하냐며 저에게 소리는기본이고 욕설에 폭력까지합니다.....
이런폭력으로 인하여 경찰에 한번 신고를 했지만... 전 도저히 이 남자에게서 헤어나올수가 없어요....
제주변인 부모님 회사 친구들까지에게도 다 피해가 갑니다.
그만만나자고하면 강금,폭행 핸드폰 등등은 아예사용하지도 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자기집에 가두어 놓아요...
그저께도 제목을 졸라서 현재 목전체에 피멍이 들어있는 상태구요,, 얼굴도 다깨물어서 멍들어 있구요
내일 출근인데 어떻게 해애될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헤어지고싶고 두번다신 만나고싶지도 얼굴을 보고싶지도 않아요,,근데진짜 죽일꺼같이하고 쫓아옵니다..
그래서 전 집에도 못들어가고 현재 남자친구집에서 살고 있어요...
집에가고싶다고 얘기하면 갔다가 그날 바로 와야되구요,,남지친구집에서 저희 집까지는 버스로 30분 거리입니다...
집에서 출퇴근해야 된다고 하면 자기가 하는일이랑 시간이 안맞는다며 절 여기에 가두고 있어요,,
친구들 회사동료 들과 밥한끼 커피한잔을 못먹게 합니다.
그렇게 일이 끝나거나 남자친구가 출근을하면 혼자집에 계속 있어요,,
원룸이거든요...
제가 가지고온 노트북이나 핸드폰 만보고있고
친구들이랑 카톡도 못하게 합니다..
너무너무 우울하고 무섭고 진짜 죽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이상황을 해결하고 싶어요,,
아무리 대화를 시도해보려고해도 대화하다간 소리부터지르고
그런생각도하지말고 자기가하라는대로만 꼭두각시처럼 있으라고만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너무나 심각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장난이아닌 진심어린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