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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의결혼식 시댁에서부주하는게맞는건가요??

뉴뉴댁 |2014.04.23 01:00
조회 8,710 |추천 24
안녕하세요

늦은시간자려고누웠다가 아무리생각해도답이안나와서
이렇게글을남깁니다.

저는결혼한지1년된 맞벌이부부와이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여동생이 얼마전결혼을했어요

결혼식전에 출근도못할만큼 제가너무아파서

동생결혼식도 링거맞고겨우겨우다녀와서

신경을못썼는데 다녀오는길에 문뜩든생각이

먼친척도아니고 제 친동생이결혼식을하는데

시댁에선 부주는커녕 말한마디없으신거에요..


시아버님은일찍돌아가셨구 시어머니혼자사시는데

최근에 외국사는 시언니가 애기들이랑신랑이랑다같이

시어머니댁에와서 쉬고있으시거든요

애기가둘이나되서 정신없고하신건 이해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것도 아니신데

어찌 부주는둘째치고 말씀한마디없으신지

다녀온다음날 애기들봐주러갔더니 잘갔다왔냐고

시언니가한마디하시고 끝이더라구요

집도같은동네인데 마음만있으셨음충분히 돈십만원이라도 주시기 어렵지않으셨을텐데

당신들 애봐달랠때만 부르시구...


더화나는건 결혼식 얼마지나고 시언니애기돌잔치가있었는데

20명남짓되는작은돌잔치인데도

제동생은 몰랐으면모르겧지만

알았으니부주좀대신해달라고

제 계좌로송금을하겠다고하더라구요...

몇년전에부모님이갑자기돌아가시구

저희남매는 정말저희뿐인데

너무서운하네요

서운해하는제가예민한건가요??

다들 사돈처녀총각이결손하시면 부주는예의상으로

조금씩이라도하시지않나요??


결혼할때 집이랑혼수장만하는것도

대출받고 신랑돈 제돈해서 제가조금더보탰는데

시어머니는 자기가 몇천만원해줬다고 식구들한데

말씀하셨다고 나중에들었는데

실제로는 오십만원주셨거든요

그것도 그냥 어르신이니 하고참았는데

동생결혼식부주도 말씀도 없으시더니

당신동생딸 결혼식이라고 부주하게50만원 가지고

오라시네요..

제가예민한거라고 마인드컨트롤중이였는데

이건 시댁이 좀 잘못한거아닌가요...

물어볼곳이없어 답답한맘에글남겨요 ...후

힘드네요 결혼이란거 정말둘이하는게아니네요^^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2014.04.23 03:03
글쓴님도 시댁에 십원한푼 주지마요. 남편한테 미리 얘기해놓구요. 동생결혼식엔 십원한푼 안주더만 무슨 오십만원 내놓으래 ㅋㅋ 말이야방구야. 나중에 시댁에서 한소리하면 당당하게 말하세요. 제발 주눅들어서 아무말못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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