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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고싶고 보고싶다...

ㅇㅅㅁ |2014.04.23 01:50
조회 3,038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남입니다.. 전 여자친구랑 고등학교3학년 4월달에 만나 작년 10월에 헤어졋어요 ... 이 고등학교 학창시절 같은학교 같은반 짝지로 늘 같이 붙어다녔죠... 그래서 동성친구들에겐 무관심했었고 늘 항상 여자친구만 챙기고 좋았었어요... 근대 저는 내 친구들은 다 이해해 줄 줄만 알앗는데 아니더라구요 전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져서 고등학교친구는 하나도없구요... 고등학교 친구가 평생 친구라는 말이 있잖아요...근대 저의 속마음을 말할사람 의지할 사람 여자친구 뿐이였는데 걔가 나를 떠나니까... 진짜 죽을 정도로 힘들고 이힘든걸 말할 사람도 없고 인생 헛 산 것 같고... 아무튼 힘든 나날들을 보내왔었고... 너무 너무 죽고싶고 사는게 힘들었죠...여자친구와 헤어진 고등학교 친구들한테 일일히 찾아가 술자리를 가져서 미안하다고하니까 다들 풀더군요...한때 엄청 친한친구들인데 제가 너무 무관심하게 대햇으니까요...한편으론 친구들이 나를 지 필요할때만 찾는 쓰래기로 생각할수도있는데...너무 미안하고 고맙죠... 이제 결론은 차였죠 전 여자친구가 저의 첫사랑이였어요 첫 뽀뽀 첫 포옹 거의 모든게요 이건 중요치않은데 남자는 첫사랑이 죽을때까지 생각 난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헤어진지 바년이 지낫는데 매일매일 생각이나네요 맨날 카톡 상태메시지도 보고 페북도 들어가 보고... 전여자친구가 전부였는데 공허함이 너무 커서 친구들도 자주만나러 다니고 그래도 계속 생각나고 친구들 앞에선 괜찮은척 아무렇지않은척 다해도 밤마다 울고 아직 사진앨범,그 아이가 준 선물 편지 등등 아무것도 못버리고 가지고잇네요 그 아이한테 못해 준 미안함이 크고 헤어질때는 정말 미안하다고 잘하겟다고 울면서 매달렷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바뀌지않더라구요... 정말 좋은 여자였습니다... 그 이쁘고 마음도 착한 좋은여자가 뭐가 아까워서 저같은놈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그걸 헤어지고나서야알게되엇죠 왜 사귈때는 얜 내꺼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막대하고 무관심하고 잘 못 해준거같아요 그 아이와 추억도 많고 어딜가나 걔랑 햇던게 생각이나고 좋은곳 이쁜곳을 보면 아... 걔랑 왓엇으면 걔도 좋아할텐데... 이 생각도 하고 다른 여자랑 만나고 연락을 해도 걘 이러지 않앗는데 하고 또 걔 생각 무얼 하든 걔생각 온통 그 아이 생각 뿐이네요 한번 길가다 마주쳐서 얼굴이라도 봣으면 좋겟다 어떡게 사는지 궁금도하고 그랫는데 어느날 길을 가다가 우연히 마주쳣엇는데 그때 엄청 놀랫고 잘지내냐고 말이라도 걸어볼껄이라는 아쉬움도 남고 잘 살고 있는거같고 웃는 모습이 여전히 이쁘고 사귈땐 서로 없으면 못살꺼 처럼 살앗는데 지금은 그냥 보고도 아는척 못하는 그런 남 남이 되어버려서 슬프내요...걔 생각 나서 힘들고해서 원래 입에도 안댄 담배도 피고..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잘사는지 궁금도하네요...ㅎㅎ 아무튼 보고싶네요 다시돌아온다면 진짜... 잘해줄 자신잇는데.. 톡이라도 왓으면 진짜로 꼭 왓으면 하는 바램에 그냥 여기에다 글로 끄적여봐요... 여전히 사랑하고 니가 좋아...보고싶다. -ㄱㅎ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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