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2살 남 이직고민중입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당근 |2014.04.23 16:19
조회 509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써봅니다.

 

직장생활한지 5년정도 되어갑니다.

 

이직을 고민중인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첫직장 : package(포장재) 제조업 3년 반 정도 근무

    * 입사시 연봉 2200만원 (영업직)

    * 퇴직시 연봉 3200만원 (대리)

 

  퇴직사유는 팀장과 의견대립이 심했습니다.

  인간관계가 가장어려운것 같아요...       

 

이후 직장 : 배관관련 업종 1년 반 정도 현재 근무중

   * 입사시 연봉 3000만원

   * 현재 연봉 3200만원

 

첫직장에서 팀장과의 불화로 대책없이 그만두고 급하게 취직을 하였습니다.

 

재취업을 하고보니 배관직종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일반영업을 하다가 기술영업을하다보니 머리는 많이 아프지만

 

뭔가가 채워진다는 뿌듯함??? 같은것이 있습니다 ^^

 

문제는 얼마전 전 직장 협력업체쪽에서 스카웃 제의가 오더군요...

 

일반 package 영업으로 사람을 구한다고 연락이 오고, 업체 사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조건을 알려주셨습니다.

 

( 이전 회사의 직무내용과 비슷하지만 거래처가 겹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

 

조건은 차량지급, 통신비 전액지원(업무상 전화요금만 10~15만원선으로 나옵니다.)

 

연봉은 4600만원......

 

연봉이 천몇백이 올라가니 고민이 되는군요....

 

돈만보고 이직을 해야할지 현재 다니는곳을 키워서 다녀야할지...고민입니다.

 

향후 미래를 보자면,

 

이직을한다면, 주 6일 근무에 정신없는 생활 하지만 꾸준히 올라가는 연봉

(과장급들은 6000 ~ 7000선으로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직을 하지않는다면, 주5일근무, 정시퇴근, 역량에 따라 올라가는 연봉

(아직 거래처들이 많지 않아 맨땅에 헤딩으로 업체 발굴해야합니다.)

 

참 고민이 됩니다. 돈만 쫓아서 이직을해야하는지....

 

(결혼은 했습니다. 2년 정도 됐네요..)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씁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