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직업은 SW개발쪽이구요 DBA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제 연봉은 작년원천징수 영수증 기준으로 5500입니다.
월급은 세후 400정도 받구 있어요.
저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일을 했습니다.
일하면서 야간대 졸업하고 정말 개고생 끝에 이까지 왔죠.
경력이 10년이 되어 갑니다.
그간 실력조금씩 늘리고 경력 쌓고, 연봉 올리는 재미로 회사를 다녔는데요.
위의 연봉은 2년전 연봉과 다를게 없습니다.
딱 이까지가 개발자 연봉의 마지노선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제 위에 차장급 들을 봐도 저만큼 받거나 조금 못받거나 그정도 수준이거든요.
그냥 다양한 생각들을 듣고 싶네요.
아직 15년 이상 현역으로 일할 수 있는 나이지만 이쯤에서 접고 딴길을 찾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회사에서 나가라 그럴때까지 월급 쟁이로 사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