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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지하철에서 변태맞았을까요.?

ㅇㅇ |2014.04.23 21:16
조회 673 |추천 0
느낌상 변태인데..

아씌 지금 생각해도 진짜 어이없네요

오랜만에 일이 있어 강남 갔다 2호선 7호선 타고 인천방향으로

타고 왔었거든요? 강남역에서부터 지하철 타자마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휘청휘청 넘어질까봐 땀흘려가며
지탱해오다 사당역부터는 조금 여유로워졌는데

저쪽에 멀쩡한 30대 회사원 복장의 남자가 보이더라구요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가까이 있지는 않았는데

어느순간 제뒤쪽에.. ? ?

대림 전전전전 역이었나 간신히

여유를찾고 손잡이를 잡고 사람들도 띄엄띄엄

붙어있을필요가 없이 자리가 있었는데 왜 내

뒤쪽에 그인간이 있는건지

그것도 저는 청바지를 입었었는데

느낌이 바짝붙어있고 가방인지 뭔지가

계속 신경쓰일정도로 그인간이 붙어있길래

가방이겠지 가방이 앞쪽에 붙어있겠지
살짝 뒤돌아보면서 눈치를 줬는데

제등에 딱붙어서는...근데

얼핏보기에 가방이 안보이더라구요

아 뭐지 가방도 없는데 이느낌은 뭐지?

아 멀쩡해보여야주고 진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너무 밀착해서 느낌도 뭔가 이상하고...

그래서 2.3장거장이면 내려야되서 빠져나왔는데

조금 주시를하다가 제가내릴때가되서 다시 보니

안보이더라구요 언제 내렸는지 어디로 간건지 ..

제가 첨 이런일을 겪어서 긴가민가해요

제 느낌만으로 변태가 맞는건지 ㅡ

변태가 맞았어도 진짜 그상황이 되니 말이 안나오고

눈치만 주게되고 피하게 되더라구요

아 지금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고 가방을 뒤로 매서라도

눈치를 강하게 줄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여러분은 이런적 없나요? 특히 여자분들

제가 예민한건가요...???ㅜ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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