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자입니다
멀리서 남자가 오는게 보여요 그남자가 저를 보는게 보입니다 근데 제가 소심해져가지고
일부로 딴곳보거든요 전 길가다가 직접적으로 남자쳐다본적없음
근데 남자가 지나가는데 큰소리로 가래를
끄악하면서 저지나갈때 탁 뱉고
솔직히 듣기거북하고 그랬는데
그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정말 괜히 쌘척하는건지....
기분이 나빠요
그리고 남자가 멀리서 오면 또 저는 괜시리 속으로
쫄아서 딴곳을보는척 해요
근데 제쪽으로 쫌 걸어오더니 저보고 피식웃거나 웃고가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또 자신감이 하락하죠
도데체 왜이러는거죠?
계속그러니깐 정말 기분나빠요
자신감없다고 막 땅보고다니거나 허리숙여다니는 그런 짓은 안하지만
속으로 그런일이 있으면 너무 상처받아서
쌓이다보니 자존감이 바닥을 치네요
왜이러는지 제발 설명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