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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이상해요. 꼭 봐주세요

아이고 |2014.04.24 12:24
조회 5,947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여기서 조금이나마 해답을 얻고자 올려봐요,,
제가 지금 남자친구집에서 지내는 상태입니다

제남자친구와 저는 몇달사귀었어요
근데 제남자친구가 엄청잘먹는데 살이안찌는체질.
저는 같이먹다보니 완전 뚱뚱녀가 되었어요

더찌라며 귀엽다던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집만오면 절보자마자 "살왜이렇게쪗냐?ㅡㅡ" 이렇게 매일 말하구요

남자친구 일이 야근이라 자다가 낮에 깨어있을때도
말도 안하고 티비만보고..말을해야 대답만하고

저희가 지금 돈이없는 상태인데...
제가 생리를 너무오랫동안 안해서 심각하게 걱정되던때 돈이6천원이 있었어요,,ㅜ(찌질하지만)

출근하려던 남친에게 "내일 테스트기 사서 해봐야겠다. 생리를안해서 걱정이다" 하니까 뜬금없이
"나 담배사야해"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테스트기는?"
하니까 자기는 담배못피는데 어쩌냐고 찡찡되더라구요. 짜증나서 사주고 보냇습니다

그날밤 전화가와서 정말 서운한마음에
"임신일수도 있는데 담배가 더 중요하냐"며 뭐라고했죠. 그러니까 담배못피는데어쩌냐며 또 지랄을 하더군요

속상한마음에 "너무속상하다" 하니까 건성으로 미안하다며 집에서가서 얘기하자더군요

오늘 아침 집에왔습니다. 보자마자 또 "왜이렇게살쪘냐" 이러구 일어나보니 제가 생리를 하더군요.

피가 나오는 상황에서 잠들지않은 남자친구에게
"부탁이있는데 나 생리하는데 생리대좀사와줘"
라고 하니까 아ㅡㅡ지금피곤해죽겠다며 저녁에 사오겠다며 이불 머리끝까지 덮어버리는거에요

어찌나 서운하던지...

같이 지내기전에는 자기 배고프다고 빨리 오라고 그때는 제가 돈이잇엇어요 당연히 연인사이에 돈잇는사람이 쓰는거 당연하다느낍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심심하고 배고플때만 저를 부르는가같아요. 타지사람이라 친구가없거든요

연애초반엔 손하나까딱 못하게했는데 180도 변했어요 이거 권태기인가요? 저한테 질린건가요

댓글달리면 남자친구도 보여줄까 생각중이에요..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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