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문제로 말다툼하면 빙빙 돌아요
전 혼전순결주의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제가 사랑한다고 느끼는 남자한테 허락하고싶어서 여태껏 저 스스로도 참으면서 지내왔는데
남자들은 그걸 이해를 못해요
몇명의 남자를 만나면서 이 문제로 항상 싸웠었는데 레파토리가 항상 똑같았어요
남친: 너 나 안사랑해?
나: 아니야, 그런거 아니야
남친: 근데 왜 그래?
나: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아, 내가 확신이 들때 하고싶어
남친: 너 나랑 헤어질 생각하고 만나니?
여친: 그건 아니야. 날 사랑한다면 더 기다려줘
남친: 내가 너 안사랑햇으면 진작 어떻게 했지. 널 사랑하니까 이만큼 기다린거야. 더이상은 못기다려
ㅋㅋㅋㅋㅋㅋ이러고 빙빙 돌아요
문제는 나 스스로도 남자가 내 몸때문에 만나는게 아니라는거 아니까 더 미치겠음
목적이 몸이면 그냥 차는데 그것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