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족족 다털림ㅡㅡ 내실력이 이거밖에 안됬나.. 나 이정도까진아니였는데 더군다나 포켓볼에서는 음..하나 때리면 두 세개 넣어버리는 민이ㅋㅋㅋ 실력좋쿠나ㅋㅋㅋ 내 소싯적 포켓볼허세는 그만 부려야겟긔ㅋㅋㅋㅋ 그러다 이제 기차시간이 다되고서야 민이를 보내야했음ㅠㅠ 아 우리집옆에 살았으면 좋겠다 맨날맨날 안보는날이없으니 그래도 기차시간이 다되고 민이를 보내고선 다시 집으로 돌아옴ㅋㅋㅋㅋ그러고나서 주말이되고 우린 각자 서로 만나는 약속이없이 쉬면서 톡하고 겜하고 그랬음
근데..근데 어느날 집에서 너무 할게 없어서 너무 심심했음 민이랑 전화하고싶어서 전화를 뿅 걸엇더니 민이 자다깸ㅋㅋㅋ으으음~..Zzz 여어 보호..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휴 우리 공주님 인제 일어났니♥♥ 내가 갠히 자는데 진동울리게 해서 깨운건가ㅜ 그냥 좀 더자라면서 했더니 민이 전화 안끊고 그대로 잠듬ㅋㅋㅋㅋ크으으끄 코~ 끄으으으응 코ㅋㅋㅋ 코골아도 왤캐 귀엽게 골지? 아유 이 사랑스러운것ㅎ♥ 난 그냥..사람잠못자게 하는 코골이라든데ㅋㅋ 코콜지도않았구만
하여간 몇시간 더자다 민이깸ㅋㅋㅋㅋㅋ 이날은 또 비가와서 꿀꿀하고 습기가있어서 찝찝했음 그래도 이불속 나가기 빈둥빈둥 나가면 춥고 그렇다고 이불속에 만 있으니 찝찝하고ㅋㅋㅋㅋ 안되겠음 내 사비를 털어서 산 제습기를 틀어야겠음ㅋㅋ 제습기 겨울엔 달고 여름엔 씀ㅋㅋ 제습기 구입하시려는분들 참고하세요ㅎ 뭔말인지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 제습기를 틀고 한시간지났나? 뽀송해짐 그러다 민이도 정신차려서 얘기하는데 몇마디하고나니 음 먼가 할말이없어짐ㅋㅋㅋ서로 말이없어지니까 전화를 끊자고 하는데 난 안끊고 계속있고싶었음
근데 민이가 그냥 끊자며 나중에 다시 전화한다고했지만 난 그냥 안끊고 싶었음ㅠ 그러자 민이가 나지금 심톡하고있 다는거임 난 신경쓰였음 남친이 있는데 심톡을 한다니.. 말이되나ㅡㅡ 심심해서 한다는거였음 일단 지켜봄 근데..민이는 심톡만 하면되는데 그걸 더나아가서.. 카톡까지 하는거였음 순간 난 빡돔ㅡㅡ 개빡침 다른남자랑 그것도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랑 심톡해서 카톡하고 카톡에서 얘기하다가 나중에 친해지면 만나서 밥같이 먹자는등..
도저히 난 이해가안됨 정말이건 아니다싶었음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수있는지.. 내가 싫은건지 아니면 그냥 심심했던건지 근데 민이는 자기가 잘못한줄 모르나봄 생각이있다면 이런짓을 하더라도 찔려서라도 말할텐데 민이는 당당했음 할말이없는데나보고어쩌란말이야.. 이말 들은 나도 더이상 할말이 안나왔음 서로 갈등만 커져가고 상황인 이지경까지 흘러가는데
13.12.07~ing♥♡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