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오래된 친구한명이 있습니다
그친구는 성격도 저랑 잘맞아서 오랜시간 친구사이로 지내고있답니다!
허나 문제는 제가 좀 워낙 활발해서 다 웃어넘기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말을 가끔 툭툭 내뱉는데요..가끔씩 저를 무시하는 그런 말투?
그중에 자주하는말이 니가?ㅋ 이거라던지 애이 니가그럴리가없다던지
지난주에도 한번 만난적이 있었는데 제가 그날은 좀 짧은 원피스를 입었거든요?
안에 속바지도 입었구요..근데 그친구가 하는말이
야 너 니몸매에 그옷을입어?다른사람도 생각해줘야지 이러는거에요ㅠㅠ
제가 그렇다고 날씬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살많이빠졌다 지금이 보기좋다라는말은 듣거든요ㅠ
그말듣고 제가 좀 울컥해버려서 야 그래도 나 살빠졌다는 소리는 들어 라고 장난식으로 넘겼더니
그래 너 빠지긴했어 이럽니다ㅠㅠㅠ 휴...
그친구는 저보다 키도 저보다 작고 몸매는 저보다 등치가 좀 있어요
그래도 그친구한테 살에관한 장난이라던지 그런건 안하거든요 기분나빠할까봐..
근데 저보고는 니몸매에?니주제에? 뭐이런말을 가끔 내뱉네요.,.
그리고 제가 지금 판매직쪽에서 직원으로들어갔거든요
근데 자꾸 알바라고하는거에요..처음엔 애가 몰라서 그러나보다 해서
제가 나 정직원이야 ㅎㅎ 이랬더니 아그랬구나해서 알았나보다했는데
어쩌다 저의 일얘기가나오면 "알바는끝났어?","알바몇시간해?" "알바해서얼마벌어?"자꾸 그러길래
나직원이라니깐 몇번을말해 이랬더니 알아 이러면서 매번 알바알바거리니
그냥 이건 포기해버렸어요ㅠㅠ
제가 예민한거같기도하고..휴
친구가 저를 무시하는 그런거같기도하고.. 조언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