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교 2학년입니다.이번에 슬픈사건이 일어났었죠. 우리나라 분위기도 슬프고 힘듭니다.저희 학교는 원래 이번주에 수학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하지만 말로만 수학여행이지, 실제론 직업체험여행이였습니다.
저희학교는 자유학기제라하여 시험도 보지않습니다.(2학년1학기만) 그대신, 수학여행은 한국 잡월드라는 곳에 갑니다. 1학기동안 진로를 탐색해 보라는 뜻이였습니다.그래서 우리학교 수학여행은 2박3일 하루종일 건물 안에만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으로 우리학교는 수학여행 연기도 아닌 취소가 되엇습니다.연기가 된건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안좋은사건으로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하시겠죠.
우리학교에는 5월달에 체육대회, 수학여행 이렇게 큰 행사가 두개 있는데 체육대회와 수학여행 둘다 연기 아닌 취소가 되었습니다.
이번 수학여행가려고 몇주전부터 시내가서 옷을 산 친구들도있었고, 생일선물로 자신의 돈과 부모님의 지원으로 캐리어를 산 친구도 있었고, 장기자랑 연습을 위해 학교 끝나고 수위아저씨가 쫓아 올때까지 연습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저는 수학여행이 연기되는것은 괜찮지만 아예 저희학년은 중학교 수학여행이 없다고 선생님께서 말슴하셨습니다.그런데 이미 체육대회와 수학여행이 다가온다고 전 반이 반티도 다 맞춰 놓았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모두가 침통하고 추모하는 분위기속에 제가 이렇게 수학여행 간다고 답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저희는 여행지를 가지않는 수학여행이여도 가고싶어요.
아니면 오래 기다려도 좋으니 수학여행,아니 수련회라도 가고싶어요. 8월이되든 10월이 되든.
새벽에 정신없이 쓴글 싸가지가 없거나 미친아이라도 이해해 주셨으면해요..이번 사건으로 여러가지 교훈을 얻었지만 수학여행을 아예 취소한것은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