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디를 오래했어요 여친은 한국에 있고요 10개월이나..
평소에는 정말 애틋하게 잘 지내다가 겨우 이번주 월요일 부터 저랑 연락하기 많이 힘들어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잘 안하고 제가 너무 불안해서 더 울고불고했더니 바로 며칠전에 그만하자네요. 그렇다고 다른 남자 생긴건 절대 아니라고하고요.
몇 주뒤면 한국 가서 보게되는데 너무 잔인하게 헤어지자고하네요.카톡으로 이별통보 받고 계속 매달리다가 대화가 끝이 났는데 카톡, 라인, 스카이프 심지어 블로그까지안 끊었어요. 원래 성격대로라면 친구가 맘에 안들면 바로 차단하거든요? 근데 대화창도 안나갔고요. 라인은 제 사진 그대로 걸려있어요....평소에 카톡에 사진 거는데 사진 없고 대화명도 근데 퇴장은 안했고.. 정말 모르겠네요.
그런데 왜 대화창 퇴장을 안하는건가요...? 미련인가요 귀찬아서 그런가요 모르겠어요.ㅜㅜ사실 안 변했길 바래요. 정말로. 항상 안 변할거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남자 생긴것도 아니라고하고 오히려 자기 자신을 자책하면서 자기보다 좋은 사람만나라고..상황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그래서 그런거죠? 서로 마음은 있는건 맞는건가요?ㅜㅜ 그녀 옆에 다른남자 생긴다는것 조차 상상하기싫네요 정말 좋은사람인데